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랑하지 않아도 결혼할 수 있다 생각하세요? | 2024-05-10 10:59
자기합리화하는 버릇은 진짜 어떻게 고쳐야 할까 | 2024-05-10 10:59
내게 거짓말을 하고 지인과 단둘이 등산을 다녀온 남편 | 2024-05-10 10:59
내가 뭘 하든 질투하듯 흠을 잡고 비꼬는 가까운 사람 | 2024-05-10 10:59
결혼 준비 중 부모님과 연을 끊으려 합니다 | 2024-05-10 10:59
내가 직접 만든 명란 계란말이 | 2024-05-10 08:49
독립한다고 말만 꺼내도 호적에서 파 버린다는 부모님 | 2024-05-10 08:49
열심히 일하는 남친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... | 2024-05-10 08:49
맞춰가며 산다는 게 참... 다들 결혼 생활 만족하시나요? | 2024-05-10 08:49
조금도 손해 보기 싫어하면서 챙길 건 다 챙기려 하는 요즘 MZ | 2024-05-10 08:49
어버이날 친정 부모님 용돈 문제로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| 2024-05-10 08:49
어쩔 수 없다지만 퇴사 욕구를 일으키는 회사 사무실 내 생리 현상 | 2024-05-10 08:49
잔다고 거짓말하고 친구와 술을 마시러 간 남친 | 2024-05-10 08:49
친구에게 하지 못한 말들, 너무 화가 나서 힘이 듭니다 | 2024-05-10 08:49
나만 힘들고 상처받는 짝사랑 이제 진짜 접어야지 | 2024-05-10 08:49
달달한 초콜릿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| 2024-05-09 17:01
이런 걸 시절 인연이라고 부르는 건지 좀 속상하네요 | 2024-05-09 17:01
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예체능 그만두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5-09 17:01
40대에 찾아온 수많은 일들, 빨리 지나가 아무것도 아닌 날이 오길 | 2024-05-09 17:01
날 카풀하러 오다가 사고가 난 주임, 이게 내 탓이야? | 2024-05-09 17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