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뭐만 하면 사과하고 고맙다고 하는 친구가 부담스러워 | 2023-12-12 14:11
자꾸 돈 사고를 치는 아빠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3-12-12 14:11
나이 들수록 부모님이 더 소중하고 좋아지더라 | 2023-12-12 14:11
대표님과 매번 단둘만 가게 되는 회식 뺄 수 있는 법 | 2023-12-12 14:11
집들이 와서 집안 곳곳을 열고 들추며 구경하는 친구들 | 2023-12-12 14:11
친구 결혼식 축의금 및 선물 고민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12 14:11
벽지에 보이는 하얀 반점들, 대체 이게 뭘까요? | 2023-12-12 13:36
꼬질꼬질한 길냥이 사진 푼다 | 2023-12-12 11:01
여러분이라면 이런 상사 참고 회사 다니시겠어요? | 2023-12-12 11:01
매일 반복되는 하루, 다들 크리스마스때 뭐 하세요? | 2023-12-12 11:01
손절한 친구 부모님 부의 고민, 여러분이라면? | 2023-12-12 11:01
난 왜 맨날 이렇게 자책하며 한심하게 사는 건지... | 2023-12-12 11:01
부모와 연을 끊고 이제서야 진정한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이야 | 2023-12-12 11:01
연말 모임 이벤트 준비 중 뒤늦게 찬물을 뿌리는 지인 | 2023-12-12 11:01
화가 나면 가족들에게 욕을 퍼붓는 아버지 | 2023-12-12 11:01
우리의 헤어짐을 딸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| 2023-12-12 11:01
단짝 친구 사이에 끼어드는 다른 친구 때문에 서운해 | 2023-12-12 11:01
다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! | 2023-12-12 08:44
살아계실 때 잘 하라는 말이 이런 거였나 봅니다 | 2023-12-12 08:44
난 왜 이렇게 태어난 건지... 나도 평범하게 살고 싶다 | 2023-12-12 08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