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중고 개봉 상품을 내 생일 선물로 준 친구, 이게 맞나요? | 2024-06-17 11:18
불쾌하고 귀찮게 자꾸 말을 거는 손님 대처하는 방법 | 2024-06-17 11:18
성형 수술은 자존감 낮은 애들이나 하는 거라는 친구의 말 | 2024-06-17 11:18
마음도 설렘도 예전 같지 않은데 정 때문에 못 헤어지는 중 | 2024-06-17 11:18
이런 상황이라면 회사를 그만두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4-06-17 11:18
돌솥비빔밥 좋아하는 사람?! | 2024-06-17 08:36
차분하고 조용한 내향인의 성격이 너무 부러운 외향인입니다 | 2024-06-17 08:36
제3자의 입장에서 누가 예민한지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려요 | 2024-06-17 08:36
정리에 대한 개념이 없는 남편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 | 2024-06-17 08:36
매일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남친이 답답해요 | 2024-06-17 08:36
점점 폭력성을 보이는 남친, 이별이 답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... | 2024-06-17 08:36
나만 빼놓고 점심을 먹으러 간 팀원들, 너무 서러워요 | 2024-06-17 08:36
뻔뻔스러운 아빠의 용돈 요구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4-06-17 08:36
비행기에서 내리다 당한 어처구니없는 일 | 2024-06-17 08:36
다들 오늘의 점심 메뉴는 뭐예요? | 2024-06-16 14:40
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살 빠졌다고 한 게 잘못인가 | 2024-06-16 14:40
난이도 낮다는 알바도 잘리고 난 대체 어디서 일할 수 있을까 | 2024-06-16 14:40
둘째 계획을 자꾸 묻는 사람들, 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? | 2024-06-16 14:40
30대 중반에 이 정도면 잘하고 있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6-16 14:40
동거 중 싸울 때마다 집을 나가라고 하는 남자 친구 | 2024-06-16 14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