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를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습니다 | 2024-03-11 14:19
날 농담거리로 사용하며 선 넘는 장난을 치는 동료 대처법 | 2024-03-11 14:19
결혼 3년 차 남편의 바람, 이혼이 맞는 걸까요? | 2024-03-11 14:19
남보다 못한 부모라는 사람들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| 2024-03-11 14:19
매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싸우고 지쳐가는 우리 | 2024-03-11 14:19
자영업 중인데 진상 손님들 때문에 진짜 힘드네요 | 2024-03-11 14:19
결혼 전제 동거 중인 남친의 심리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03-11 14:19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20 | 2024-03-11 11:13
근무 시간도 안 됐는데 미리 환자 접수를 시작하는 직원 | 2024-03-11 11:13
남편의 동창회 모임, 어느 선까지 이해하며 살아야 하는 건지... | 2024-03-11 11:13
고2의 한풀이, 너무 무기력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 | 2024-03-11 11:13
혼자 사시는 분들 보통 생활비 어느 정도 나가세요? | 2024-03-11 11:13
20대 중반 고졸인데 회사와 대학 중 뭐가 더 우선일까 | 2024-03-11 11:13
부모님과 같이 사시는 분들 집에서 밥 차리시나요? | 2024-03-11 11:13
사랑하지만 더는 자신이 없다며 이별을 통보한 남친 | 2024-03-11 11:13
선배 앞에서 동료에 대한 뒷담화를 은근히 하는 후배 | 2024-03-11 11:13
매주 주말 아이들을 데리고 친구들과 놀다 술을 마시는 아내 | 2024-03-11 11:13
하루하루가 신박한 고양이의 하루 | 2024-03-11 08:43
엄마 말대로 내가 그렇게 나쁜 딸인 건지 이해가 안 돼 | 2024-03-11 08:43
자꾸 계산적이게 되는 연애, 이 정도면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3-11 08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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