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식을 도와준 친구 선물 금액대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12-15 16:45
나처럼 뭐든 남들보다 습득하는 게 느린 사람 또 있어? | 2023-12-15 16:45
회사 내에서 지나칠 정도로 혼자서만 FM인 직장 상사 | 2023-12-15 16:45
아파트 주차 문제 방송 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| 2023-12-15 16:45
보리와 콩이 그리고 깜냥이 | 2023-12-15 14:00
요즘 들어 허무하게 느껴지는 친구 관계, 그냥 주절주절해봅니다 | 2023-12-15 14:00
모임에 늦은 사람에게는 회비를 덜 걷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3-12-15 14:00
자식인 나보다 내 친구와 더 친한 엄마 때문에 소외감 느껴 | 2023-12-15 14:00
계속 반복되는 인간관계 루틴 때문에 너무 현타가 와 | 2023-12-15 14:00
내 행복을 위한 결혼인지 시부모 부양을 위한 결혼인지... | 2023-12-15 14:00
내가 연락 안 하면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는 친구들 | 2023-12-15 14:00
내게 질려버린 듯한 남친과 관계 회복할 수 있는 방법 | 2023-12-15 14:00
불안한 미래, 다들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3-12-15 14:00
육아 휴직 쓸까 봐 계약을 종료 시키는 어이없는 회사 | 2023-12-15 14:00
결혼 준비 중 가지고 있던 오피스텔 처분 vs 월세 고민 중 | 2023-12-15 12:18
다들 20대 초중반 신입사원 어떻게 대하시나요? | 2023-12-15 12:18
나도 이제 어른 냥이라구요 | 2023-12-15 10:52
배우자의 회식 시간 몇 시까지 이해해 주실 수 있나요? | 2023-12-15 10:52
남편에게 이혼하자고 말했습니다, 저 행복할 수 있겠죠? | 2023-12-15 10:52
연애할 때 엄청 자주 싸웠는데 결혼하신 분 계시나요? | 2023-12-15 10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