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얘기 중인 남친의 집안 사정을 부모님께 솔직히 말하는 게 맞을까 | 2024-03-12 08:37
시댁 호칭 관련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아 미치겠어요 | 2024-03-12 08:37
결혼 상대 부모님 노후로 이 정도면 어떤가요? | 2024-03-12 08:37
여행을 좋아하는 여자 친구와 집돌이 남자 친구 | 2024-03-12 08:37
남친과의 만남보다 친구들과의 약속을 좋아하는 나 | 2024-03-12 08:37
부모님 생신 때 중요한 일정까지 빼면서 모이는 게 맞나요? | 2024-03-12 08:37
왜 내 인생은 이 모양 이 꼴인 건지 너무 지치네 | 2024-03-12 08:37
애견 카페에서 겪은 일,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3-11 16:57
나르시시스트 부모, 자식에게 열등감 갖는 부모도 있나요? | 2024-03-11 16:57
섬뜩했던 내 기억 속의 그 남자, 대체 뭐였을까 | 2024-03-11 16:57
아슬아슬한 엄마와의 관계를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... | 2024-03-11 16:57
사소한 일에도 본인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착각이 심한 동료 | 2024-03-11 16:57
남편과 아내 중 누가 더 게으른지 판단 좀 해주세요 | 2024-03-11 16:57
결혼 후 나이가 드니 섭섭한 마음이 드는 친구 관계 | 2024-03-11 16:57
친구들과 멀어진 느낌, 재수하면 원래 이런 거야? | 2024-03-11 16:57
전업맘 vs 워킹맘 고민, 뭘 선택해도 후회하겠죠? | 2024-03-11 16:57
나는 왜 이런 성격을 가져서 이렇게 힘든 건지... | 2024-03-11 16:57
그동안 먹었던 맛있는 점심들 | 2024-03-11 14:19
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인한 대학교 자퇴 고민 | 2024-03-11 14:19
내가 정말 거지 마인드로 결혼을 하는 건지 봐줘 | 2024-03-11 14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