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수능 끝나고 하루 종일 폰만 하는 중, 죄책감 가질 필요 없죠? | 2023-12-17 14:18
남의 눈치를 너무 보고 뚝딱거려 사회생활이 힘든 나 | 2023-12-17 14:18
사소한 이유로 자꾸 손절 고민하게 만드는 친구 | 2023-12-17 11:10
지인들에게도 자기 집안 이야기 잘 하지 않는 썸남 | 2023-12-17 11:10
인생의 목적 없이 나이만 먹은 듯한 철없는 28살 | 2023-12-17 11:10
날 공주님이라 불러주는 우리 할머니 | 2023-12-17 09:33
수능 망친 이후로 차가워진 엄마, 적응하기 힘들어요 | 2023-12-17 09:33
마음이 식은 연인과의 이별, 이게 환승 연애인가요? | 2023-12-17 09:33
제가 신랑을 너무 구속하는 걸까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17 09:33
시댁 가면 설거지는 무조건 며느리가 해야 하는 건가요? | 2023-12-17 09:33
이게 정말 친정 엄마가 화내고 속상해할 만한 일인 건지... | 2023-12-17 09:33
굉장히 공격적이고 따지는 듯한 말투를 쓰는 신입 사원 | 2023-12-17 09:33
대화할 때마다 속 터지는 사람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방법 | 2023-12-17 09:33
착한 성격 때문에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손해를 많이 보는 나 | 2023-12-17 09:33
웃으며 할 말 다 하는 시모가 너무 불편하고 싫습니다 | 2023-12-17 09:33
얘들아 여기 별 좀 봐! | 2023-12-16 14:41
친구들과의 청첩장 모임 관련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16 14:41
술에 의지하며 허송세월 한 8년, 더는 행복하지 않아요 | 2023-12-16 14:41
명절 때 보통 다들 시댁에 며칠 동안 계시는지 궁금해요 | 2023-12-16 14:41
나 이거 재능 맞을까? 가수의 꿈을 가져도 되는 건지... | 2023-12-16 14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