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하루 만에 그만둔 카페 알바,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4-03-14 08:46
내 비밀과 걱정들을 남들에게 다 말하고 다니는 엄마 | 2024-03-14 08:46
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는 남편 | 2024-03-14 08:46
사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삶의 의욕도 없는 나 | 2024-03-14 08:46
며느리 노릇? 남편 말대로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지... | 2024-03-14 08:46
짝사랑 포기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3-14 08:46
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이 피었어 | 2024-03-13 16:51
한 번에 붙을 줄 알았던 운전면허 초고속 광탈했어 | 2024-03-13 16:51
대화만 하면 싸우게 되는 우리, 대체 뭐가 문제일까 | 2024-03-13 16:51
나의 큰 도전을 무시하는 엄마 때문에 화가 나요 | 2024-03-13 16:51
아이 돌잔치 축의금을 돌려달라는 친정 엄마 | 2024-03-13 16:51
헤어지긴 싫다면서 결혼할 생각도 없는 상대방 | 2024-03-13 16:51
새로운 직종 첫 출근을 앞두고 너무 걱정이 됩니다 | 2024-03-13 16:51
고마운 마음에 한 행동이라는 남편의 변명 | 2024-03-13 16:51
결혼 준비 중 알게 된 예랑의 가족사, 불안하네요 | 2024-03-13 16:51
2개월 늦게 들어왔다고 2년 동안 연봉 동결이라니... | 2024-03-13 16:51
직장 선배에게 한 말실수, 관계 회복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13 15:10
나도 우리 집 밥 자랑 좀 할게요 | 2024-03-13 13:47
아내와 장모님의 뒷담화, 기분 나쁠 일 맞죠? | 2024-03-13 13:47
남친과 나의 조건, 이 정도면 차이 나는 결혼인가요? | 2024-03-13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