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세히 봐봐, 쌍무지개가 떴어 | 2024-03-15 10:47
매달 그날이 오기 전 시작되는 식욕 어떻게 잠재우시나요? | 2024-03-15 10:47
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짜증 나 | 2024-03-15 10:47
둘째 계획 관련 좁혀지지 않는 의견, 이혼이 답일까요? | 2024-03-15 10:47
안정적인 직장이 없는 29살 남자 친구 | 2024-03-15 10:47
고객센터 상담원의 욕설,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| 2024-03-15 10:47
노력하고 잘해주지만 표현이 없고 무미건조한 남편 | 2024-03-15 10:47
육아와 집안일 분담으로 시작된 부부 싸움 | 2024-03-15 10:47
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를 생각 중입니다 | 2024-03-15 10:47
다툼 후 남친의 반응, 헤어지자는 걸로 받아들이면 될까 | 2024-03-15 10:47
내 바지핏, 대체 뭐가 문제임? | 2024-03-15 08:46
괜찮다가도 우울해지길 반복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| 2024-03-15 08:46
이별 후 소개팅, 이렇게 많이 따져보고 만나는 게 맞을까 | 2024-03-15 08:46
에스컬레이터 두 줄에 비켜달라 한 게 잘못인가요? | 2024-03-15 08:46
그냥 기본 예의와 상식이 없는 듯한 더러운 상사 | 2024-03-15 08:46
멀어진 친구 관계 고민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15 08:46
날 노골적으로 피하고 따돌리는 나이 어린 대학 동기 | 2024-03-15 08:46
제 학벌과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건지 답답합니다 | 2024-03-15 08:46
버틸 수 있는 한계치를 초과한 듯한 업무, 지나가는 법 있을까 | 2024-03-15 08:46
한 달 월급이 어느 정도여야 사람답게 살 수 있을까요? | 2024-03-15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