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바라기만 하는 시댁 때문에 울화통이 터져 | 2024-03-15 14:17
친하지 않은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 내야 할까? | 2024-03-15 14:17
남편과의 부부 싸움에 내 탓만 하는 시어머니 | 2024-03-15 14:17
대책 없이 보험만 가입하는 어머니 고민 | 2024-03-15 14:17
출근길 광역 버스에서 쉬지 않고 잡답을 하는 사람들 | 2024-03-15 14:17
이게 일반적인 직장에서의 남녀관계로 볼 수 있나요? | 2024-03-15 14:17
자세히 봐봐, 쌍무지개가 떴어 | 2024-03-15 10:47
매달 그날이 오기 전 시작되는 식욕 어떻게 잠재우시나요? | 2024-03-15 10:47
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짜증 나 | 2024-03-15 10:47
둘째 계획 관련 좁혀지지 않는 의견, 이혼이 답일까요? | 2024-03-15 10:47
안정적인 직장이 없는 29살 남자 친구 | 2024-03-15 10:47
고객센터 상담원의 욕설,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| 2024-03-15 10:47
노력하고 잘해주지만 표현이 없고 무미건조한 남편 | 2024-03-15 10:47
육아와 집안일 분담으로 시작된 부부 싸움 | 2024-03-15 10:47
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를 생각 중입니다 | 2024-03-15 10:47
다툼 후 남친의 반응, 헤어지자는 걸로 받아들이면 될까 | 2024-03-15 10:47
내 바지핏, 대체 뭐가 문제임? | 2024-03-15 08:46
괜찮다가도 우울해지길 반복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| 2024-03-15 08:46
이별 후 소개팅, 이렇게 많이 따져보고 만나는 게 맞을까 | 2024-03-15 08:46
에스컬레이터 두 줄에 비켜달라 한 게 잘못인가요? | 2024-03-15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