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모임에서 나와 아이를 두고 술에 취해 먼저 집에 가버린 남편 | 2023-12-26 10:36
어머니께 명품백 선물해 드리고 싶은데 추천 부탁해요 | 2023-12-26 10:36
사무실 야옹이 깜냥! | 2023-12-26 09:11
의문이 드는 전남친의 SNS 내용들,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2-26 09:11
정신 건강 치료를 계속 받는 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26 09:11
회피형인 사람과는 손절이 답이니 절대 만나지 마세요 | 2023-12-26 09:11
왜 항상 일방적으로 연락이 끊기는 건지 이유 좀 알려줘 | 2023-12-26 09:11
여자 친구 크리스마스 선물로 다들 보통 얼마 정도 쓰세요? | 2023-12-26 09:11
내 남친을 무시하며 연애까지 간섭하는 속물적인 부모님 | 2023-12-26 09:11
매니저랍시고 내 출장을 자꾸 따라오는 남편과의 싸움 | 2023-12-26 09:11
내 음식이나 물건들을 말없이 몰래 가져가는 동생과 방관하는 부모님 | 2023-12-26 09:11
너무 심한 직장 동료의 입 냄새 어떻게 대처하세요? | 2023-12-26 09:11
다시 봐도 너무 신나는 공연 | 2023-12-24 14:18
개념 없는 시모 때문에 식당에서 망신 당했습니다 | 2023-12-24 14:18
재능 살려주고픈 막내아들, 대학을 꼭 나와야 할까요? | 2023-12-24 14:18
삼수까지 했는데 실패하는 사람들 어때 보이세요? | 2023-12-24 14:18
요즘 들어 내게 나타난 증상들, 병원에 가봐야 하나 | 2023-12-24 14:18
친구와 해외여행 후 손절, 이대로 지내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12-24 14:18
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인생이 망한 것 같은 느낌 | 2023-12-24 14:18
잠을 안 깨워준 내가 무책임하다며 짜증 내는 남친 | 2023-12-24 14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