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하철에서 중심 못 잡겠으면 제발 손잡이 좀 잡으세요 | 2023-12-27 08:39
교통사고로 인한 숙소 배상 문제 관련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12-27 08:39
내가 엄마께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잘못한 건지 봐줘 | 2023-12-27 08:39
복잡한 가정사를 남친에게 언제 말해야 좋을지... | 2023-12-27 08:39
못 먹는 음식도 먹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거라는 시댁 | 2023-12-27 08:39
바닥을 보이고 한 이별, 그리움이 오래갈까 봐 걱정입니다 | 2023-12-27 08:39
신년 운세 보러 갈 때 시모를 모시고 가자는 남편 | 2023-12-27 08:39
전 남편과의 세금 및 양육비 갈등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27 08:39
우리 집 앞에 뭐가 붙어있길래... | 2023-12-26 16:53
기분이 태도가 되는 아빠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... | 2023-12-26 16:53
원래 친구 셋이랑 놀면 소외감 드는 게 정상이야? | 2023-12-26 16:53
4인 가족 한 달 식비로 얼마가 적당하다 생각하세요? | 2023-12-26 16:53
크리스마스 당일 나와의 약속을 취소하고 PC방에 간 친구 | 2023-12-26 16:53
안 맞는 연애와 결혼 이대로 계속해도 될까요? | 2023-12-26 16:53
외벌이 시 퇴근 후 공동육아 vs 아내가 계속 육아 담당 | 2023-12-26 16:53
다 해줘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고 불평불만만 하는 남편 | 2023-12-26 16:53
예비 고3의 진로 고민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26 16:53
영화관 진상 가족, 제발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주세요 | 2023-12-26 16:53
받기만 하는 자식 퍼주기만 하는 자식 따로 있다더니 | 2023-12-26 15:07
30대 아줌마의 흔한 밥 상 4탄 | 2023-12-26 14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