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제가 꼰대 시누에 꼰대 누나 마인드인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12-27 13:55
와이프와의 싸움, 제 말투가 이렇게 화낼 일인가요? | 2023-12-27 13:55
똑같은 질문을 수백 번씩 물어보는 ´만약에´ 중독 여친 | 2023-12-27 13:55
우리 가게 앞에 지속적으로 침을 뱉는 앞집 사장 | 2023-12-27 13:55
딩크인 우리 부부에게 아이 얘기만 하는 시댁 어른들 | 2023-12-27 13:55
병원의 갑질과 무성의한 진료 대처법이 있을까요? | 2023-12-27 13:55
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이 관계가 너무 힘들어 | 2023-12-27 13:21
계모임에서 정해진 규칙,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2-27 13:21
강아지 꼬물이에서 거물이로! | 2023-12-27 11:10
무리 중 내게만 선물을 안 준 친구와의 손절 고민 | 2023-12-27 11:10
30대로 접어드니 친구 관계도 참 쉽지 않은 것 같아 | 2023-12-27 11:10
부모 자식 간 금전 문제 관련 내가 불효자인 건지... | 2023-12-27 11:10
시댁 문제로 인한 이혼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27 11:10
상처받고 상처만 주는 관계를 이어가는 게 맞나요? | 2023-12-27 11:10
부모님께 큰 애정이 없는 나, 제게 문제가 있는 걸까요? | 2023-12-27 11:10
회사 승진 탈락 후 속상해하는 아빠께 힘을 드리는 방법 | 2023-12-27 11:10
팩트랍시고 자꾸 내 외모를 평가하며 깎아내리는 친구 | 2023-12-27 11:10
미용과 고졸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? | 2023-12-27 11:10
너네 얼린 귤 먹어봤어? | 2023-12-27 08:39
임신한 친구가 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네요 | 2023-12-27 08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