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장기 연애 중인 커플의 결혼 계획 갈등 | 2023-12-29 09:01
마음속에 있는 패배 의식 때문에 친구들 볼 용기가 안 나 | 2023-12-29 09:01
자주 뵙는데도 안부 전화 좀 하라는 시어머니 | 2023-12-29 09:01
말하기 싫어서 안 한다는 6살 아이가 걱정됩니다 | 2023-12-29 09:01
내가 찍은 윤슬이야 어때? | 2023-12-28 16:52
부부 싸움 후 화해 안 해도 남편 밥은 차려주시나요? | 2023-12-28 16:52
나이가 들수록 느껴지는 씁쓸함, 철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| 2023-12-28 16:52
200만 원이 있다면 둘 중 무엇을 먼저 하시겠어요? | 2023-12-28 16:52
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먼저 사과해야 하는 거야? | 2023-12-28 16:52
매일 히터를 틀어놓는 옆자리 직원 때문에 답답해 죽겠어 | 2023-12-28 16:52
엄마가 돌아가신 후 죄책감에 자꾸 눈물만 나는 나 | 2023-12-28 16:52
난임 되니 내 나이 탓만 늘어놓는 시어머니와 형님 | 2023-12-28 16:52
타당하지 않은 이유를 들며 워홀을 반대하는 가족들 | 2023-12-28 16:52
갑자기 자취방 문을 열고 들어온 친구, 내가 화내는 게 이상한 건지... | 2023-12-28 16:52
더 심한 시댁도 많은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... | 2023-12-28 16:20
가족들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만찬 | 2023-12-28 14:20
친언니 때문에 노이로제 걸려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 | 2023-12-28 14:20
1년 중 가장 현타오는 연말, 나만 그래? | 2023-12-28 14:20
착한 남자와의 결혼, 생각보다 마냥 좋지만은 않네 | 2023-12-28 14:20
남보다 못한 인연 같은 친정 엄마와 손절을 고민 중 | 2023-12-28 14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