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힘겨운 직장 생활, 지쳐가는 내 마음 몰라주는 아내 | 2024-01-02 08:41
사람들과 눈 마주치는 것도 무서운데 어떡하지? | 2024-01-02 08:41
시어머니의 선 넘는 언행들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4-01-02 08:41
착한 딸 그만두고 독립해도 될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1-02 08:41
30대 커플의 대화, 답답해서 의견을 구합니다 | 2024-01-02 08:41
임신 중인데 안 좋은 음식들만 당겨서 걱정입니다 | 2024-01-02 08:41
중2병 같은 요즘 내 속마음, 다들 이럴 때 있지 않아? | 2024-01-02 08:41
졸업식날 남친 부모님께 인사드려도 될까? | 2024-01-02 08:41
2023년 12월 한 해 마무리 일상들 | 2023-12-31 14:21
내 결혼식 축의금도 안 낸 친구가 보낸 청첩장 | 2023-12-31 14:21
커플 다툼 관련 누가 더 문제인지 한번 봐주세요 | 2023-12-31 14:21
우울증이 심해진 친구의 하소연 스트레스 | 2023-12-31 14:21
만나면 좋은데 늘 서운한 마음이 드는 친구 관계 | 2023-12-31 14:21
경제관념 없는 가족들을 어떡하면 좋을까요? | 2023-12-31 14:21
출근한지 일주일도 안된 나에게 퇴사 요구하는 회사 | 2023-12-31 14:21
설날 보너스만 받고 퇴사하면 너무 얌체 같으려나? | 2023-12-31 14:21
뉴욕 파인 다이닝에서 먹은 메뉴들 | 2023-12-31 10:38
여직원 많은 직장에서 유독 힘들어하는 남편 | 2023-12-31 09:48
제가 여자친구에게 배려심이 없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12-31 09:48
이제 곧 서른인데 아직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| 2023-12-31 09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