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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동생의 미래를 위해 대출을 받아 돈을 드리는 게 맞는 건지...
| 2024-03-23 09:53
나에 대한 이야기를 와전시키며 험담을 하고 다니는 친구 대처법
| 2024-03-23 09:53
무거운 생각을 싫어하고 점점 깊이가 얕아지는 것 같은 요즘 사람들
| 2024-03-23 09:53
이직 2개월 차, 다들 바쁜데 저만 일이 없어요
| 2024-03-23 09:53
서른넷에 모은 자산 6억, 마지막은 결혼뿐인가요?
| 2024-03-23 09:53
사람 마음을 가지고 노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
| 2024-03-22 16:59
이성 앞에만 서면 눈치가 없어지고 긴장하는 나
| 2024-03-22 16:59
1년간 지속된 옆집에서 들려오는 의문스러운 망치 소리
| 2024-03-22 16:59
심할 정도로 남들을 따라 하는 엄마가 너무 소름 돋아요
| 2024-03-22 16:59
이거 요요야? 아님 그냥 내가 많이 먹어서 그런 건가
| 2024-03-22 16:59
아무리 거절해도 자꾸 찝쩍대는 나이 많은 거래처 직원
| 2024-03-22 16:59
세상 살아가는데 뻔뻔함도 필요하다지만 이게 맞는 건지...
| 2024-03-22 16:59
이해가 안 되는 남편의 생활비 개념, 내가 이상한 거야?
| 2024-03-22 16:59
같은 사람이지만 누구 하나 같지 않은 세상이네요
| 2024-03-22 16:59
널널한 업무, 내가 잉여 인력인 것 같아 자괴감이 와
| 2024-03-22 13:49
달달한 디저트, 잘 먹고 잘 살기
| 2024-03-22 13:49
탕비실 다과를 서랍에 쟁여두고 먹는 여직원들
| 2024-03-22 13:49
내 평생의 아픔과 상처로 남은 은행 직원의 말
| 2024-03-22 13:49
예약 영업 중인 가게에 불쑥불쑥 들어오는 이상한 손님
| 2024-03-22 13:49
기본적인 예절과 교육을 못 받은 듯한 요즘 10대들
| 2024-03-22 13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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