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밤에 잠을 안 자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 | 2024-01-02 14:02
눈치 싸움을 하게 만드는 시모의 부담스러운 문자들 | 2024-01-02 14:02
정이 더 깊어지기 전에 남친과 헤어지는 게 좋을까 | 2024-01-02 14:02
다들 자기 길 찾아서 잘 사는데 나만 뒤처진 듯한 기분 | 2024-01-02 14:02
거절을 잘 못하는 나, 거절 잘하는 방법 있나요? | 2024-01-02 14:02
알바 그만두고 싶은데 사유를 뭐라고 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4-01-02 13:29
이것도 썸인 건지 아니면 그냥 내 착각인 건지... | 2024-01-02 13:29
특성화고 19살의 인생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1-02 13:29
해돋이 보고 왔어! 새해 복 많이 받아 | 2024-01-02 12:21
잠깐 화장실 다녀왔다며 거짓말하고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 | 2024-01-02 12:21
20대 후반의 진로 고민, 어떤 선택이 현명한 걸까요? | 2024-01-02 12:21
매번 날 똑같이 따라 하는 언니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4-01-02 12:21
열심히 갓생 살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1-02 12:21
쳇바퀴같이 일만 하는 인생, 저는 왜 사는 걸까요? | 2024-01-02 12:21
너무 궁금한 썸남의 현재 심경, 조언 좀 부탁해요 | 2024-01-02 12:21
다들 좋다고 하는 20대가 너무 싫어서 슬픈 나 | 2024-01-02 12:21
싸울 때마다 이혼 이야기를 서슴없이 꺼내는 배우자 | 2024-01-02 12:21
눈 감았다 뜨면 1년 금방!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| 2024-01-02 12:21
솔로남의 맛있는 요리 생활 10탄 | 2024-01-02 08:41
다들 결혼 어떻게 하셨나요? 돈 없이도 가능한가요? | 2024-01-02 08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