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성 지인과 단둘이 등산을 다니는 남편, 조언 부탁해요 | 2024-03-24 10:08
비혼 주의 친구의 결혼 소식, 물어보면 안 되나요? | 2024-03-24 10:08
친해지고 싶다고 대놓고 말하면 부담스러운가? | 2024-03-24 10:08
예랑의 가족력을 어디까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지... | 2024-03-24 10:08
오래된 인연인 여사친들이니 이해해 달라는 남친 | 2024-03-24 10:08
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는 꿀팁 좀 알려주세요 | 2024-03-24 10:08
친구들 말대로 제가 유별나고 비합리적 걸까요? | 2024-03-24 03:31
내 취미 생활, 재밌고 집중력 향상은 덤! 3탄 | 2024-03-23 14:25
시모의 간섭과 도움이 왜 이렇게 부담 되는 건지... | 2024-03-23 14:25
이렇게 하나라도 재미있는 게 있으면 우울증 아니지? | 2024-03-23 14:25
매일 노래 불러대는 윗집에 한마디 해도 될까 | 2024-03-23 14:25
생각보다 너무 안 모이는 돈, 월급 관리 조언 부탁해요 | 2024-03-23 14:25
백수 생활 딱 10일째인데 너무 지루하고 따분해 | 2024-03-23 14:25
업무 다 못 끝냈을 경우 퇴근하면 안 되는 건가요? | 2024-03-23 14:25
대학 갓 입학한 새내기인데 친구 만들기가 힘들어요 | 2024-03-23 14:25
하늘이 너무 예뻐서 자랑 좀 할게 | 2024-03-23 09:53
발표나 미팅 때마다 목소리가 떨리고 긴장하는 나 | 2024-03-23 09:53
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사춘기 아들, 저 좀 도와주세요 | 2024-03-23 09:53
운전을 너무 과격하게 하는 남편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| 2024-03-23 09:53
주는 거 없이 바라는 것만 많은 꼴 보기 싫은 시댁 | 2024-03-23 09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