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허언증만 빼면 너무 완벽하고 좋은 친구를 어쩌면 좋지 | 2024-01-03 10:56
성인이 됐는데도 통금을 지키라며 날 억압하는 엄마 | 2024-01-03 10:56
나보다는 일과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하다는 남친 | 2024-01-03 10:56
운동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1-03 10:56
따로 찾아가 새해 인사를 안 했다며 흉을 보는 상사 | 2024-01-03 10:56
일출보며 우리도 소원 빈다옹~ | 2024-01-03 08:34
회사 쉬는 시간마다 혼자 있는 나, 이상해 보일까요? | 2024-01-03 08:34
내가 이기적이라 언니의 행복을 축하해 주지 못하는 건지... | 2024-01-03 08:34
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상사,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| 2024-01-03 08:34
15살 중학생 용돈 및 통금 문제 관련 조언 부탁해요 | 2024-01-03 08:34
새해 인사로 인한 싸움, 이 중에 잘못한 사람은? | 2024-01-03 08:34
남자 쪽에서 무조건 집을 해와야 한다는 여친 부모님 | 2024-01-03 08:34
남들에게만 착하고 날 나쁜 사람 만드는 남자 친구 | 2024-01-03 08:34
특별한 일도 없는데 헤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관계 | 2024-01-03 08:34
결혼식 날 있었던 일, 제가 속이 좁은 건지 봐주세요 | 2024-01-03 08:34
삼수해야 하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해 | 2024-01-02 17:56
여행 후 느낀 남편과의 성향 차이, 결혼 생활 쉽지 않네요 | 2024-01-02 17:56
언니를 향한 엄마의 무한 신뢰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4-01-02 17:56
참을 수 없는 방귀, 다들 일상생활에 문제없으신가요? | 2024-01-02 17:56
정말 사랑하지만 한계가 느껴지는 남친과의 관계 | 2024-01-02 17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