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뭐든지 나보다 뛰어난 친구가 너무 부러워서 미치겠어 | 2023-12-28 08:45
기혼자분들 배우자가 아닌 이성에 호감 느껴보신 적 있나요? | 2023-12-28 08:45
충분히 말랐는데 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기는 다이어트 | 2023-12-28 08:45
자영업 실패 후 상실감에 빠져있는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12-28 08:45
쿠폰에 목숨을 거는 인간, 거지 근성은 못 고치겠죠 | 2023-12-28 08:45
키링 만들었는데 너희 같으면 살 거야? | 2023-12-27 17:02
내 소심한 성격에 결정적 역할을 한 유년 시절의 기억들 | 2023-12-27 17:02
경비원 관리소장의 괴롭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27 17:02
키 차이가 많이 나는 남친과 나, 이상해 보이나요? | 2023-12-27 17:02
중학교 동창 모임, 서운할 만한 일인 건지 봐주세요 | 2023-12-27 17:02
이런 남친과의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12-27 17:02
회사 분들께 드릴 결혼 답례품 예산 어느 정도 잡으시나요? | 2023-12-27 17:02
상사도 아닌데 날 너무 만만하게 보는 회사 직원 | 2023-12-27 17:02
내가 힘들 땐 등 돌려놓고 필요할 때만 날 찾는 가족 | 2023-12-27 17:02
친한 가족 모임에 자꾸 날 데려가려고 하는 부모님 | 2023-12-27 17:02
1년이 넘었는데 정은 안 들고 퇴사 생각만 드는 회사 | 2023-12-27 14:27
솔로남의 맛있는 요리 생활 8탄 | 2023-12-27 13:55
노잼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 하는 건지 답이 안 보여 | 2023-12-27 13:55
대화가 없는 부부, 서로 노력하면 나아지긴 할까 | 2023-12-27 13:55
이 정도 월급 받는 사람이 기부하는 건 오버인 건지... | 2023-12-27 13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