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비슷한 패턴으로 싸우게 되는 친구와의 다툼 | 2023-12-28 14:20
단둘밖에 없는 부서에서 감정 기복 심한 상사 대처법 | 2023-12-28 14:20
사회생활 잘하는 편인데 남친 부모님만 유독 어렵게 느끼는 나 | 2023-12-28 14:20
사이 안 좋은 시댁에 왜 안부 인사를 해야 하나요? | 2023-12-28 14:20
살쪄서 다이어트 중이다 말한 걸로 내가 사과까지 해야 해? | 2023-12-28 14:20
얘들아, 맛있는 점심밥 먹자! | 2023-12-28 11:36
집들이 초대 시 모임 계비에서 돈을 쓰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12-28 11:36
시댁 제사 문제로 인한 와이프와의 갈등, 조언 부탁해요 | 2023-12-28 11:36
둘이 할 일을 혼자서 하는 나, 연봉 인상 이게 맞나요? | 2023-12-28 11:36
만족스럽지 않은 입시 결과, 다들 집 분위기 어때? | 2023-12-28 11:36
이제 겨우 스무 살인데 시작된 탈모, 너무 씁쓸합니다 | 2023-12-28 11:36
경력만 20년 차이인데 내가 본인만큼 하길 바라는 상사 | 2023-12-28 11:36
뭐든지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넘어가는 답답한 남편 | 2023-12-28 11:36
모든 걸 다 알길 원하며 캐묻고 싫은 소리를 하는 시모 | 2023-12-28 11:36
이혼 후 마음은 후련한데 사람들에게 말하는 게 어렵네요 | 2023-12-28 11:36
오늘 내가 그려준 그림들 | 2023-12-28 08:45
우울감과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알려줄게 | 2023-12-28 08:45
이직 고민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12-28 08:45
생수병에 소주를 담아놓은 식당, 당황스럽고 속상해요 | 2023-12-28 08:45
마음에 안 드는 대학 가기 싫은데 어쩌면 좋을까 | 2023-12-28 08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