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부 사이 고민,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21 17:02
신랑한테도 안 듣는 잔소리를 하는 시누이 같은 아주버님 | 2023-12-21 17:02
정규직 vs 프리랜서 연봉 차이로 인한 이직 고민 중 | 2023-12-21 17:02
열심히 모은 돈으로 차 뽑았더니 꼬아보며 걱정하는 사람들 | 2023-12-21 17:02
연락 없다가 이제 와하는 말이 이별이라니 참 허무하네 | 2023-12-21 17:02
고양이는 빵 끈을 조아해 (귀여움 주의!) | 2023-12-21 13:53
친구에게 받은 성의 없는 생일 선물, 나 서운할만하지? | 2023-12-21 13:53
결혼을 앞두고 친언니와 화해를 해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| 2023-12-21 13:53
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단 한 번도 후회하신 적 없으세요? | 2023-12-21 13:53
수동적이고 모지리같은 성격, 저 같은 분 또 계시나요? | 2023-12-21 13:53
일머리 없는 직원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12-21 13:53
콜센터 근무 중 인생에서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빌런들 | 2023-12-21 13:53
평소엔 잘해주다가 싸우기만 하면 잠수를 타는 남친 | 2023-12-21 13:53
일도 안 하면서 매번 급여가 적다 일이 많다 불평하는 직원 | 2023-12-21 13:53
이혼해야 한다는 걸 아는데 살아갈 날이 걱정됩니다 | 2023-12-21 13:53
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픈데 원래 살찌면 이런 가요? | 2023-12-21 13:37
유독 더 보고 싶어서 그려봤어 | 2023-12-21 10:53
죽지 못해 사는 기분이 드는 희망도 기대도 없는 인생 | 2023-12-21 10:53
돈이 너무 아깝다며 신부 관리를 반대하는 예비 신랑 | 2023-12-21 10:53
일상이 힘들 정도로 시끄러운 윗집 할아버지의 기침 소리 | 2023-12-21 10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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