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뻔뻔하게 거짓말하며 사람을 바보 만드는 남편 | 2023-12-20 08:55
돌이킬 수 없을 만큼 틀어진 것 같은 엄마와의 관계 | 2023-12-20 08:55
바람은 고칠 수 없는 거죠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20 08:55
맛있는 내 야식 볼 사람? | 2023-12-19 17:18
사랑으로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... | 2023-12-19 17:18
지금까지 알바하면서 일 못할 것 같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 | 2023-12-19 17:18
대학 열등감 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 정말 시간이 약일까 | 2023-12-19 17:18
공감을 못하고 말을 예쁘게 하지 않는 남편이 서운해 | 2023-12-19 17:18
이렇게 안 맞는 연애는 처음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19 17:18
친척들이 주신 아이 돌잔치 축의금을 달라는 부모님 | 2023-12-19 17:18
싸운 후 한 번도 내게 먼저 사과를 한 적이 없는 아내 | 2023-12-19 17:18
진지하게 결혼을 생각 중인 남친의 걸리는 부분들 | 2023-12-19 17:18
남친의 검색 기록, 이게 정상인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12-19 17:18
결혼 준비 중 친정의 심한 간섭 극복 방법 조언 | 2023-12-19 14:49
저희 아버지 그림 좀 봐주실래요? 2탄 | 2023-12-19 14:30
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나가야 할지 불안해요 | 2023-12-19 14:30
나 편식 심한 거야? 아무거나 잘 먹는 애들이 너무 부러워 | 2023-12-19 14:30
해보고 싶은 것도 못하고 멍청하게 살았던 20대가 너무 후회돼 | 2023-12-19 14:30
하나부터 열까지 같이 하고 다 알려주길 바라는 시댁 | 2023-12-19 14:30
재수하며 회의감이 드는 요즘, 인생의 낭만을 잃은 기분이야 | 2023-12-19 14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