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사 온 지 반년 밖에 안 됐는데 층간 소음 때문에 미쳐버리겠어 | 2024-03-12 14:02
회사랑 맞지 않는 건지 내가 일을 못하는 건지... | 2024-03-12 14:02
자식과 손주들을 돈으로 차별하는 시아버지 | 2024-03-12 14:02
매번 날 무시하며 한심하다는 듯 말하는 남친과의 연애 | 2024-03-12 14:02
요즘 들어 감정이 널뛰고 모든 일에 눈물이 먼저 앞서는 나 | 2024-03-12 14:02
자녀에게 관심이 없던 우리 부모가 너무 이해 안 가 | 2024-03-12 14:02
사진만 보면 나름 귀여웠던 이번 주 | 2024-03-12 10:56
아내와의 싸움, 제3자 입장에서 판단 요청드립니다 | 2024-03-12 10:56
왜 어른들은 밖에서 헤어롤 말고 있는 걸 싫어하는 걸까 | 2024-03-12 10:56
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다 자상한 남편 | 2024-03-12 10:56
새벽마다 들리는 옆집의 개 짖는 소리 대처 방법 | 2024-03-12 10:56
아직도 엄마 치마폭에 있고 싶은 제 모습이 너무 싫어요 | 2024-03-12 10:56
´공부는 어느 정도 해놓을 이유가 있다´라는 것 | 2024-03-12 10:56
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직장, 그만두는 게 맞겠죠 | 2024-03-12 10:56
노력해도 맞지 않는 연애,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거야? | 2024-03-12 10:56
기브 앤 테이크가 안 되는 친구, 제가 쪼잔한가요? | 2024-03-12 10:56
할아버지 집에서 발견한 건데?! | 2024-03-12 08:37
연봉 협상을 자꾸 미루는 회사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12 08:37
남편 말대로 제가 진짜 진상 손님인 건지 궁금해요 | 2024-03-12 08:37
결혼 얘기 중인 남친의 집안 사정을 부모님께 솔직히 말하는 게 맞을까 | 2024-03-12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