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배달 지연 환불로 인한 사장님과의 다툼, 이게 내 잘못이야? | 2023-12-18 15:00
내가 찍은 청설모 사진 볼 사람! 2탄 | 2023-12-18 14:23
제가 남친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게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12-18 14:23
레터링 케이크 창업 4년 차, 정말 창업하지 마세요 | 2023-12-18 14:23
나보고 못 배우고 자랐다 말하는 시부모님과 연 끊었습니다 | 2023-12-18 14:23
공짜로 사진을 부탁하는 지인들, 제가 인정머리가 없는 건지... | 2023-12-18 14:23
7살 조카와 언니의 이해 안 가는 행동들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12-18 14:23
허락도 없이 내 인터넷과 영상 시청 기록을 들춰 본 친구 | 2023-12-18 14:23
무시당하는 느낌이 드는 남편과의 호칭 문제 | 2023-12-18 14:23
괜히 신경 쓰이는 내 남자 친구의 20년 지기 여사친 | 2023-12-18 14:23
만약 지금 살고 있는 여러분의 인생이 게임이라면? | 2023-12-18 14:23
저도 고양이 자랑하고 싶어요 | 2023-12-18 10:44
나이를 먹어도 인간관계라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아 | 2023-12-18 10:44
열심히 했는데 삼수 실패, 대학이 전부가 아님을 알지만... | 2023-12-18 10:44
돈 때문에 자주 싸우는 친구,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3-12-18 10:44
선택을 격하게 후회하는 성격,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12-18 10:44
다들 고등학교 어떻게 버텼어? 너무 막막하기만 해 | 2023-12-18 10:44
하고 싶은 건 많은데 애매한 재능밖에 없는 나의 진로 고민 | 2023-12-18 10:44
매번 할 말이 많다면서 정작 날 만나 주지 않는 친구 | 2023-12-18 10:44
장소를 불문하고 눈 오리를 만들어 놓는 개념 없는 사람들 | 2023-12-18 10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