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여친의 금전 문제, 생각이 많아지네요 | 2024-03-13 08:34
우리 집이 많이 엄격한 건지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3-13 08:34
취미가 너무 많은 남편, 무슨 취미를 없앨지 궁금하네 | 2024-03-13 08:34
직장 동료를 대하는 남편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 | 2024-03-13 08:34
이런 남편을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3-13 08:34
하나밖에 없는 언니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너무 싫습니다 | 2024-03-13 08:34
필통에 뭘 넣어야 할지 나 너무 고민돼 | 2024-03-12 17:19
친구 관계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3-12 17:19
너무 어려운 육아, 아이를 자꾸 나무라게 되는 내가 밉다 | 2024-03-12 17:19
어떤 감정으로 어떻게 결혼까지 골인하셨는지 궁금해요 | 2024-03-12 17:19
남동생과의 세뱃돈 차별, 속상한데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4-03-12 17:19
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인 예랑과 결혼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3-12 17:19
내가 본인을 좋아한다고 오해하는 것 같은 여직원 | 2024-03-12 17:19
날 볼 때마다 코가 아쉽다 말하는 직장 상사 대처법 | 2024-03-12 17:19
나도 이제 엄마 좀 그만 짝사랑하고 싶다 | 2024-03-12 17:19
이런저런 스트레스 다들 어떻게 푸시는지 궁금해요 | 2024-03-12 17:19
우리 집 왕티즈 보고 가세요! | 2024-03-12 14:02
어린이집에서 아이 물 좀 더 챙겨 달라는 게 힘든 일인가요? | 2024-03-12 14:02
이런 걸로 이혼하고 싶은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3-12 14:02
사무실에서 담배 피우는 상사는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| 2024-03-12 14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