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들 이렇게 사는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1-09 12:05
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행동들, 우리 엄마 왜 이러실까요? | 2024-01-09 12:05
더 아껴야 하는 상황인데 사촌 부부에게 돈을 빌려준 남편 | 2024-01-09 12:05
본인 입장이 곤란해질 때마다 아내를 핑계 삼는 남편 | 2024-01-09 12:05
업무 지시 잘못해놓고 내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상사 | 2024-01-09 12:05
내 분실물을 습득한 후 다시 분실한 아주머니 | 2024-01-09 12:05
너희들끼리 잘 살아라가 안 되는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4-01-09 12:05
20대 중후반 남성분들 보통 연애 어떻게 시작하시나요? | 2024-01-09 12:05
귀여운 왕티즈 이미아입니다 | 2024-01-09 08:56
세무사 시험 준비 중인 제게 따끔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1-09 08:56
내가 없는 자리에서 내가 쌍꺼플 수술한 이야기를 한 학원 선생님 | 2024-01-09 08:56
다들 인생이 버틸만하시나요? 이렇게 죽지 못해 사는 건지... | 2024-01-09 08:56
엄마와 너무 많이 싸우는 딸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1-09 08:56
사촌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를 내는 게 적당할까요? | 2024-01-09 08:56
본인 실수에도 되레 화를 내고 사과를 안 하는 친정 엄마 | 2024-01-09 08:56
이런 회사 선배가 너무 짜증 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4-01-09 08:56
딸아이에게 멋진 눈사람을 선물하고 싶어요 | 2024-01-09 08:56
꼬들꼬들하게 끓인 라면이 최고지 | 2024-01-08 16:58
웃어야 예뻐 보인다는데 웃으면 깨는 사람은 어떻게 해? | 2024-01-08 16:58
여러분들은 언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나요? | 2024-01-08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