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꾸 내 외모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친구의 언행들 | 2024-06-16 14:40
기싸움 걸듯 무례한 행동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 | 2024-06-16 14:40
이런 사장님을 내가 이해 못 하는 건지 아님 내가 사회성이 없는 건지... | 2024-06-16 14:40
취미로 그린 인물 그림 6탄 | 2024-06-16 09:44
연애 후 이별,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? | 2024-06-16 09:44
헤어진 전 여친의 반응, 뒤늦은 후폭풍이 온 건지... | 2024-06-16 09:44
술 좋아하는 거 빼고는 모든 게 완벽한 남친 | 2024-06-16 09:44
자연스러운 무뎌짐인 건지 설렘이란 감정이 기억나지 않아요 | 2024-06-16 09:44
나도 결혼하고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현실은 불가능하네 | 2024-06-16 09:44
나처럼 혼자 있는 게 너무 좋은 사람 또 있어? | 2024-06-16 09:44
오래 걸리는 출퇴근 시간 때문에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돼 | 2024-06-16 03:23
솔직히 내 인생에서 없어도 괜찮을 것 같은 우리 아빠 | 2024-06-16 03:23
이런 색깔 네일 어디 없나? | 2024-06-15 14:16
다 같이 친하고는 싶은데 친목은 안 하고 싶은 나 | 2024-06-15 14:16
졸업을 앞두고 대학생 때만 할 수 있는 활동 뭐가 있을까 | 2024-06-15 14:16
나와 친해지고 싶은 건 알겠는데... 이게 맞는 건가 | 2024-06-15 14:16
갑자기 생긴 여유,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| 2024-06-15 14:16
내 남친과 내 동기가 친한 게 너무 싫은데 어쩌지? | 2024-06-15 14:16
여자는 남자가 귀여워 보이면 끝이라고 하잖아? 그럼 반대는? | 2024-06-15 14:16
결혼 결사반대 중, 어떻게 하면 아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... | 2024-06-15 14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