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여러분이 생각하는 어른이란 어떤 사람인가요? | 2023-12-11 13:57
유능한 인성 파탄자 상사 vs 인성갑 무능한 상사 | 2023-12-11 13:57
출근을 앞둔 신입 사회복지사, 내가 잘할 수 있을까 | 2023-12-11 13:57
정치적인 견해가 안 맞다는 이유로 은따 시키는 동료 | 2023-12-11 13:57
피해의식에 잠겨 뭐만 하면 소리를 지르는 아빠 | 2023-12-11 13:57
매일 돈돈돈 이야기뿐인 엄마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12-11 13:57
23살 고졸의 로스쿨 도전 고민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11 13:57
나만 손해 보는 느낌인데 기분 안 나쁘게 거절하는 방법 없을까? | 2023-12-11 13:23
독학으로 그린 그림 피드백 부탁해요 | 2023-12-11 10:54
자꾸 선을 넘으며 자기 말이 맞다 우기는 친구의 태도 | 2023-12-11 10:54
다들 이렇게 사는 거라지만... 그냥 퇴사해버릴까? | 2023-12-11 10:54
본인 자랑할 거면 밥이라도 한 끼 사면서 하세요 | 2023-12-11 10:54
친구와 여친에 대한 의심, 제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12-11 10:54
성형외과의 갑작스러운 진료 거부, 조언 부탁해 | 2023-12-11 10:54
배려심 없는 친모와 절연이 답인 건지 혼란스러워 | 2023-12-11 10:54
음쓰와 재활용을 모두 일반 쓰레기에 버리는 남친 | 2023-12-11 10:54
짝퉁 들고 다니면서 본인이 명품이 된 듯 유세 떠는 상사 | 2023-12-11 10:54
임신 중 이혼하고 혼자 아이 키우시는 분 계시나요? | 2023-12-11 10:54
요리하는 도서관 사서의 궁중 떡볶이 | 2023-12-11 08:34
수능 잘 친 건 아니지만 버텨준 내 멘탈 진짜 칭찬해 | 2023-12-11 0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