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사친과 여사친의 여행 관련 내가 너무 보수적인 건지... | 2023-12-09 09:45
친정 가족들과 연을 끊는 것만이 답인 건지 힘이 듭니다 | 2023-12-09 09:45
나이가 들어도 전혀 달라지지 않고 한결같이 유치한 친구 | 2023-12-09 09:45
여자라고 숟가락조차 주지도 않던 가게 주인 할머니 | 2023-12-09 09:45
회사를 다닐수록 부정적이고 사회성을 잃어가는 듯한 나 | 2023-12-09 09:45
회식이 잦고 술을 많이 마시는 남편, 이것도 이혼 사유가 될까 | 2023-12-09 09:45
날 투명인간 취급하는 직장 상사가 전혀 이해가 안가 | 2023-12-08 17:14
별이 많아 너무 행복해 | 2023-12-08 16:41
연애하면서 제가 서운해하는 게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12-08 16:41
출근길에 마주친 운전 빌런들, 제발 매너 좀 지켜주세요 | 2023-12-08 16:41
본인 스타일이 맞다며 선임을 이기려 드는 후임들 | 2023-12-08 16:41
먼저 말을 못 거는 답답한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12-08 16:41
일 없는 회사 어떻게 생각해? 빠른 퇴사가 답일까? | 2023-12-08 16:41
다이어트 강박으로 인한 죄책감으로 먹토를 해버린 나 | 2023-12-08 16:41
비싼 돈을 내고 기숙 학원에 가겠다는 동생이 이해 안 가 | 2023-12-08 16:41
가정폭력에도 정당성과 정도가 있을 수 있는 건가요? | 2023-12-08 16:41
다시 돌아와 날 흔드는 전 여친, 전 어떻게 해야 하죠 | 2023-12-08 16:41
20대 신혼부부의 집 밥 이야기 | 2023-12-08 13:51
치매 걸린 할머니가 너무 밉고 싫은데 어쩌면 좋죠 | 2023-12-08 13:51
자기 필요할 때만 찾고 징징대는 친구와 손절하고 싶어 | 2023-12-08 13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