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첫 직장 2년은 채워야 할지 마음먹었을 때 떠나야 할지... | 2023-12-01 08:54
소개받고 나가보니 띠동갑? 너무 당황스럽네요 | 2023-12-01 08:54
서유럽 위주 여행지 추천해 줄게! | 2023-11-30 17:08
기분 나쁘다고 표현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친구 | 2023-11-30 17:08
지옥 같은 결혼생활, 나만 이런 건지 너무 우울합니다 | 2023-11-30 17:08
이성이 포함된 남친의 계모임 고민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1-30 17:08
갑자기 사라져버린 입맛, 입맛 없는 애들이 살 안 찌는 이유가 있네 | 2023-11-30 17:08
드라마만 보면 환장하는 나, 저만 그런가요? | 2023-11-30 17:08
살은 점점 찌는데 다이어트할 마음은 없는 남친에게 정이 떨어져 | 2023-11-30 17:08
점점 힘에 부치는 회사 생활로 퇴사를 고민 중 | 2023-11-30 17:08
30살에 대학교 다시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3-11-30 17:08
직장 동료와의 대인 관계, 다들 어떻게 유지하나요? | 2023-11-30 17:08
가끔씩 하는 집밥들, 맛있는 저녁 드세요! | 2023-11-30 14:03
삼수를 앞두고 또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하고 무서워 | 2023-11-30 14:03
심각한 탄산음료 중독 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1-30 14:03
용돈 벌려 시작한 알바인데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 건지... | 2023-11-30 14:03
빚은 빚이고 학원비는 학원비라더니 이제 와 말을 바꾸는 형님 | 2023-11-30 14:03
날 만만하게 보는 신입, 똑같이 무시하면 될까? | 2023-11-30 14:03
1년 중 6개월 이상 감기를 달고 다니는 사무실 직원 | 2023-11-30 14:03
본인의 우울함을 앞세워 내 감정을 묵살해 버리는 남편 | 2023-11-30 14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