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집 며느리가 되면 힘들 거 같다는 회사 직원의 말 | 2023-11-30 09:01
매일 연락하며 챙겨주는데 고백을 안 하는 소개팅남 | 2023-11-30 09:01
대출받아 신축 아파트 매매 vs 대출 없이 구축 아파트 매매 | 2023-11-30 09:01
이런 사람과는 독하게 연락 끊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3-11-30 09:01
이런 돈가스 다들 좋아해? | 2023-11-29 16:49
인생 첫 회식 자리 예절 및 매너 좀 알려주세요 | 2023-11-29 16:49
얼마나 좋은 일이 오려고 이렇게 힘든 일만 생기는 걸까 | 2023-11-29 16:49
다이어트 2일 만에 처참히 실패, 이건 입터진 수준이 아냐 | 2023-11-29 16:49
친구 3명이서 어울리면 늘 나만 겉도는 느낌이 들어 | 2023-11-29 16:49
뭐든지 이렇게 칼같이 반반할 거면 결혼을 왜 한 건지... | 2023-11-29 16:49
나이 40이 되어서도 진로 고민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 | 2023-11-29 16:49
남의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되레 큰소리치는 남편 | 2023-11-29 16:49
퇴사 요구에도 날 붙잡기 위해 협상만 하려는 회사 | 2023-11-29 16:49
직장 상사 스트레스,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11-29 16:49
6년 만에 돌아온 무한 사진 투척 빌런 | 2023-11-29 13:50
자꾸 대들며 욕하는 남동생 기강 잡는 법 좀 알려줘 | 2023-11-29 13:50
아무리 발버둥 쳐도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인생이 힘들어요 | 2023-11-29 13:50
공공장소에서의 아이 훈육 관련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| 2023-11-29 13:50
하고 싶은 거 참으면서 돈 모으기 vs 그냥 적당히 돈 모으기 | 2023-11-29 13:50
이해가 안 되는 남편의 행동, 제가 너무한 걸까요? | 2023-11-29 13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