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살 백수, 늦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현실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1-28 13:45
오래 보고 사는데도 별것도 아닌 걸로 따져가며 싸우는 우리 | 2023-11-28 13:45
미래만 준비하는 남편과 이혼을 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3-11-28 13:45
오빠는 다 지원해 줬으면서 나는 대출을 받으라는 부모님 | 2023-11-28 13:45
나쁜 사람들도 잘만 사는데 난 왜 이러는 건지 힘들어요 | 2023-11-28 13:45
이런 저희 커플이 잘 맞는 건지 안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11-28 12:55
30대 남자의 연애 넋두리 한번 듣고 가실래요? | 2023-11-28 12:55
식당 전화 주문 오류 관련 누구 잘못인지 봐주세요 | 2023-11-28 12:55
친구 사귀는 거에 집착 수준으로 매달리는 중고생들 | 2023-11-28 12:55
내 글씨체 많이 나아졌지? | 2023-11-28 10:53
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평생 같이 살 수 있을까요? | 2023-11-28 10:53
나의 결혼을 반대하는 듯한 엄마의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요 | 2023-11-28 10:53
운전 중 화내는 남친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 고민입니다 | 2023-11-28 10:53
대학 못 가면 어쩌냐며 들들 볶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11-28 10:53
부모복이 역시 최고인 건지 마음이 참 헛헛하고 씁쓸하네 | 2023-11-28 10:53
직장 내 호칭 문제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고민입니다 | 2023-11-28 10:53
동생에게 문제집을 물려줄 거니 깨끗이 사용하라는 아빠 | 2023-11-28 10:53
재테크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3-11-28 10:53
아버지께 이런 마음이 드는 제가 나쁜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11-28 10:53
아... 배고파 죽을 것 같아 | 2023-11-28 09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