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뭘 하던 다 알아야 하고 원치 않는 도움을 주려 하는 사람 | 2024-02-24 14:58
자기 핸드폰 배터리 없다며 항상 내 폰만 쓰는 친구 | 2024-02-24 14:58
날 아줌마라고 부르며 선 넘는 이야기를 하는 사장님 | 2024-02-24 14:58
서로의 취향이 확고한 연애,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4-02-24 14:58
치아 교정도 성형이다 vs 성형이 아니다, 어느 쪽? | 2024-02-24 14:58
기대가 안 되는 제 인생에 희망이라는 게 있을까 싶어요 | 2024-02-24 14:58
기초 후 베이스 화장 시 자꾸 뜨는 내 피부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2-24 14:58
평일은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맛있는 거 먹자! | 2024-02-24 09:34
기분을 안 좋게 만드는 남편의 언행 대처하는 방법 | 2024-02-24 09:34
양가 부모님 관련해서 늘 계산적으로 나오는 남편 | 2024-02-24 09:34
10분 간격으로 알람 맞춰놓고 끄지 않는 동생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2-24 09:34
불행은 한꺼번에 온다더니 사는 게 너무 힘드네요 | 2024-02-24 09:34
회사 2박 3일 야유회 참석 빠져도 괜찮을까요? | 2024-02-24 09:34
돈 먹는 벌레 같은 나, 부모님께 너무 미안해 죽겠어 | 2024-02-24 09:34
연인의 이성 친구,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? | 2024-02-24 09:34
30대 퇴사 후 사회복지사 vs 간호조무사 진로 고민 중 | 2024-02-24 09:34
회사에서의 대인관계 문제 때문에 너무 피로해요 | 2024-02-24 09:34
툭 치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날,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어요 | 2024-02-23 17:00
눈길을 걷고 돌아오는 길에... | 2024-02-23 16:43
30대가 된 후 먹는 게 귀찮고 식욕이 너무 없어진 나 | 2024-02-23 16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