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해준 것도 없으면서 매번 당당하게 요구하는 친정아버지 | 2024-05-28 16:50
남편의 갑작스러운 외박, 결혼이 너무 후회됩니다 | 2024-05-28 16:50
가족과의 관계를 제가 너무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건지... | 2024-05-28 16:50
부모님과 인연 끊고 싶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? | 2024-05-28 16:50
그동안 만들었던 요리 대회 수상작들 모음 | 2024-05-28 14:02
눈치 없고 꼴 보기 싫은 친구와 자연스레 멀어지는 방법 | 2024-05-28 14:02
6년 차 재직 중인 회사 퇴사 고민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5-28 14:02
잠을 너무 안 자는 아기, 제가 모성애가 없는 걸까요? | 2024-05-28 14:02
결이 다른 친구와는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4-05-28 14:02
이 사람과 결혼을 해도 되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| 2024-05-28 14:02
똑같은 하루를 어떤 사소한 행복으로 채우며 살고 있나요? | 2024-05-28 14:02
낮은 외모 자존감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나 | 2024-05-28 14:02
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엄마의 하소연과 부담주기식 화법 | 2024-05-28 14:02
갈수록 막말이 심해지는 아빠를 어쩌면 좋을지... | 2024-05-28 14:02
피부에 좋다는 건 다 해봤는데... 피부 좋아지는 법 좀 알려줘 | 2024-05-28 13:24
오래 사귄 커플 사이 얼마 정도의 선물 주고받으세요? | 2024-05-28 13:24
난 5월이 너무너무 좋아 | 2024-05-28 11:13
예의 없는 신입의 인사 받아는 줍니다만.... | 2024-05-28 11:13
예단비로 천만 원이 적은 돈인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5-28 11:13
남자 친구의 이성 직장 동료 어디까지 이해하세요? | 2024-05-28 1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