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방황하는 삶, 마음속의 공허함이 사라지긴 할까요? | 2023-11-27 14:33
사수가 보내는 메일을 읽지 않는 부사수가 이해 안 돼 | 2023-11-27 14:33
내 첫째 고양이 집에 데려온 날 | 2023-11-27 11:13
타인의 일에 너무 심하게 공감하는 성향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11-27 11:13
결혼식 뷔페 문제로 친했던 친척과 손절했습니다 | 2023-11-27 11:13
회사에 대해 자꾸 아는 척을 하는 신입이 짜증 나 | 2023-11-27 11:13
툭하면 부모님께 대들고 화내는 남동생을 어쩌죠? | 2023-11-27 11:13
세게 온 인생의 권태기, 사는 게 재미가 없습니다 | 2023-11-27 11:13
늘 명령조에 대우만 받길 바라는 아빠가 불편해요 | 2023-11-27 11:13
나와 싸울 때마다 다른 친구와 이중 약속을 잡는 친구 | 2023-11-27 11:13
부부간 돈 관리 문제, 이게 무리한 부탁인가요? | 2023-11-27 11:13
결혼하자마자 달라진 시댁 때문에 이혼 고민되네요 | 2023-11-27 11:13
요즘 카페에서 파는 독특한 디저트들 | 2023-11-27 09:16
너무 외롭고 힘든 삶, 다들 어떻게 이겨내세요? | 2023-11-27 09:16
모아놓은 돈은 적고 어린 나이도 아닌데 퇴사를 해도 되는 건지 | 2023-11-27 09:16
퇴사 후 이직 준비 중, 부모님께 드릴 용돈 고민 | 2023-11-27 09:16
성숙한 어른이 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1-27 09:16
전 여자 친구에게 흔들려 내게 이별을 통보한 남친 | 2023-11-27 08:42
정말 이대로 결혼해도 되는 건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3-11-27 08:42
나처럼 맨날 부모에게 구박받고 사는 사람 있어? | 2023-11-27 08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