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매 간 강아지 문제로 인한 갈등, 착한 자매 사이가 부럽다 | 2024-05-27 10:39
믿었던 사람에게 맞은 뒤통수,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| 2024-05-27 10:39
과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나, 이 현실이 믿기지 않아 | 2024-05-27 10:39
결혼 전 갑자기 안 좋아진 시댁 상황, 친정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| 2024-05-27 10:39
사이비와 다를 바 없는 엄마의 팬심을 어쩌면 좋을지... | 2024-05-27 10:39
적극적이고 돋보이려는 욕심이 많은 팀원과 같이 일할 때 | 2024-05-27 10:39
좋은 대학 가고 싶은데 공부 동기 부여 좀 해주세요 | 2024-05-27 10:39
평범한 집순이의 방구석 베이킹 2탄 | 2024-05-27 08:49
사적인 질문을 해대며 갈수록 무례하게 구는 어린 여직원 | 2024-05-27 08:49
대놓고 날 견제하며 힘들게 하는 상사, 회사를 때려치울 수도 없고... | 2024-05-27 08:49
신입과 별로 차이가 안 나는 월급, 원래 다 이런 건가요? | 2024-05-27 08:49
내 상황을 온전히 이해해달라는 건 아니지만 이게 정말 맞는 건지... | 2024-05-27 08:49
이혼을 진지하게 생각 중인 부모님,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5-27 08:49
내가 폐쇄적인 성격이라는 아내, 이게 일반적인 건가요? | 2024-05-27 08:49
놓치기도 뺏기기도 싫은 짝남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 | 2024-05-27 08:49
연애 시작 후 저녁마다 남친과 통화를 하는 룸메가 거슬려 | 2024-05-27 08:49
직장 내 허언증 빌런 한 명쯤은 다들 있는 거죠? | 2024-05-27 08:49
화장품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5-26 14:14
몇 달 동안 나 몰래 역까지 여직원을 태워주고 있던 남편 | 2024-05-26 14:14
착한데 눈치가 너무 없는 동료와 거리를 둬야 할지 고민돼 | 2024-05-26 14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