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슴이 아픈 친구의 말, 자격지심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| 2024-02-19 16:56
부모님께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내가 잘못한 건지 궁금해 | 2024-02-19 16:56
결혼과 지원에 대해 제가 미련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? | 2024-02-19 16:56
1년에 한두 번씩 돈 달라고 전화하는 친정아버지 | 2024-02-19 16:56
늦둥이 막내에게만 관대한 부모님에게 드는 서운함 | 2024-02-19 16:56
해줘도 불평불만 안 해줘도 불평불만인 시부 대처법 | 2024-02-19 16:56
결혼 앞두고 무리해서라도 양가 선물을 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2-19 16:56
나를 위한 초콜릿을 만들었는데... | 2024-02-19 13:47
알바하다 본 설레는 상황, 알바 대타가 이렇게 좋은 거였구나 | 2024-02-19 13:47
모아둔 돈도 번듯한 직장도 없는 나, 인생이 막막합니다 | 2024-02-19 13:47
진득하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내 짝은 대체 어디에? | 2024-02-19 13:47
회사 스트레스, 나를 위한 선물을 하면 좀 나아질까요? | 2024-02-19 13:47
잠깐 지나가는 가벼운 우울인 건지 정말 우울증인 건지... | 2024-02-19 13:47
어리바리하고 착하기만 한 내 성격 고칠 수 있는 법 | 2024-02-19 13:47
1년 더 공부해서 4년제를 갈지 그냥 전문대를 갈지 고민 중 | 2024-02-19 13:47
예쁜 사람에게 느끼는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 | 2024-02-19 13:47
강아지 배변 관련 제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2-19 13:47
대학교 결정 고민 중인데 뭐가 나을지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2-19 13:11
학창 시절 내내 모았던 마스킹 테이프 | 2024-02-19 11:43
엄마와 연을 끊고 싶은 제가 너무 매정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2-19 11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