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신입과 똑같은 연봉에 불만을 갖지 말라는 회사 | 2023-11-23 13:25
귀여운 우리 고먐미 자랑 가보자고! | 2023-11-23 10:52
남들에게는 쉬운 모든 것들이 너무 힘든 나, 속상합니다 | 2023-11-23 10:52
무심해도 너무 무관심한 예비 시댁, 어쩜 이럴 수 있죠? | 2023-11-23 10:52
결혼 준비하면서 청첩장 돌리는 것도 참 일이네요 | 2023-11-23 10:52
친구 생일 파티 정산 문제 관련 교통정리 좀 해주세요 | 2023-11-23 10:52
도저히 일어설 힘이 나지 않을 때 어떻게 하셨나요? | 2023-11-23 10:52
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게 같은 사람은 정말 복받은 듯 | 2023-11-23 10:52
결혼 문제를 두고 시간을 갖기로 한 여자 친구와 나 | 2023-11-23 10:52
그냥 다녀야 할지 오래 걸리더라도 이직을 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3-11-23 10:52
가끔 날 무시하는 상사,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? | 2023-11-23 10:52
남편의 말이 이해가 안 가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23 09:09
우리 아기 강아지나 보고 가라 | 2023-11-23 08:37
아내와의 싸움, 누가 잘못한 건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23 08:37
하루아침에 이렇게 마음이 식을 수도 있는 건가요? | 2023-11-23 08:37
소심한 성격 때문에 퇴사 통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11-23 08:37
제가 너무 욕심이 과하고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인가요? | 2023-11-23 08:37
실수할 때마다 단체톡에서 이름 언급하며 창피를 주는 상사 | 2023-11-23 08:37
무례하지만 끊어내기 힘든 사람은 무시가 답일까 | 2023-11-23 08:37
헤어진 후에도 SNS 사진을 내리지 않는 전 연인의 심리 | 2023-11-23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