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람 만나는 게 너무 싫고 귀찮은 요즘, 걱정입니다 | 2024-02-19 11:43
목소리와 말투가 너무 애 같은 나, 어른스러운 목소리가 부러워 | 2024-02-19 11:43
현 상황에서 셋째 생각을 말하는 건 무리한 일인 건지... | 2024-02-19 11:43
같은 날 두 개의 결혼식, 어딜 가야 할지 너무 곤란해 | 2024-02-19 11:43
평범함을 추구하는데 정작 작은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게으른 나 | 2024-02-19 11:43
잃어버린 내 금 팔찌를 몰래 팔아 버린 회사 동료 | 2024-02-19 11:43
무례한 언행을 하는 회사 직원 대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2-19 11:43
전문대 재학 중인데 내 미래가 너무 불안하고 슬퍼 | 2024-02-19 11:43
내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편, 서운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2-19 09:30
잠시 자리를 비울 때도 핸드폰을 꼭 들고 가는 연인이나 배우자 | 2024-02-19 09:30
어차피 결국 내 말대로 할 거면서 꼭 토를 다는 남편 | 2024-02-19 09:30
다들 평소에 얼마큼 대화하고 살고 계시나요? | 2024-02-19 09:30
3년째 참고 있는 윗집의 이불 털이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19 09:30
각방 쓰는데도 들리는 남편 코골이 때문에 돌아버리겠어 | 2024-02-19 09:30
각각 다른 매력! 대학교 기숙사 뷰 | 2024-02-19 08:38
애정이 1도 없는 결혼 생활, 아이만 보고 살 수 있을까요? | 2024-02-19 08:38
친정 부모님 노후를 위해 딩크를 선택하신 분 계시나요? | 2024-02-19 08:38
일머리와 센스가 전혀 없어 너무 답답한 알바 동료 | 2024-02-19 08:38
말 많은 직장 상사 때문에 점점 지쳐가는 회사 생활 | 2024-02-19 08:38
연락이 잘 안되는 답답한 남친, 현명하게 연애하고 싶어요 | 2024-02-19 08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