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해마다 기어코 사장 생일을 꼭 챙겨야 한다는 직원 | 2024-02-20 16:42
무례한 사장님과 계속 같이 일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| 2024-02-20 16:42
비트와 이더 - 아이들은 쑥쑥 큰다더니... | 2024-02-20 13:36
나이 많은 중고 신입, 어떻게 해야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| 2024-02-20 13:36
반반 결혼 후 시댁과의 축의금 갈등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4-02-20 13:36
먼저 반갑게 안부 연락해놓고 답장을 안 하는 건 대체 뭐야 | 2024-02-20 13:36
다이어트 중 입 터졌는데 다시 열심히 하면 되겠지? | 2024-02-20 13:36
늘 기분이 태도가 되는 직장 동료를 어쩌면 좋을까 | 2024-02-20 13:36
젖병 열탕 소독한 물로 아이 먹일 보리차를 끓이는 남편 | 2024-02-20 13:36
결혼 생활 속 이혼하고 싶은 남편의 뻔뻔한 행동들 | 2024-02-20 13:36
나이 들수록 진지한 대화가 점점 불편해지는 친구 | 2024-02-20 13:36
정이 떨어져 단점만 생각나는 회사 이직을 고민 중 | 2024-02-20 13:36
전학 온 친구 때문에 절친한 내 친구들을 잃게 될까 봐 두려워 | 2024-02-20 13:22
용돈 끊을 테니 모든 지출을 알아서 감당하라는 엄마 | 2024-02-20 13:22
솔로남의 요리 생활 - 설 뒤풀이 2탄 | 2024-02-20 11:01
인생 최대 몸무게 찍었다가 다이어트 성공하니까 너무 행복해 | 2024-02-20 11:01
살아가는 원동력이 하나도 없는 30대 삶이 너무 힘듭니다 | 2024-02-20 11:01
나이 먹으면서 입맛 변했다고 확 느껴지는 거 뭐가 있어? | 2024-02-20 11:01
자퇴생의 고민, 내가 너무 인간관계에 목을 매는 걸까 | 2024-02-20 11:01
손주들이 용돈 드리면 돈돈 거리며 비교하는 할아버지 | 2024-02-20 11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