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개떡같이 말해도 너는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한다는 상사 | 2024-02-23 16:43
자취 시작 일주일 됐는데 가족들 보고 싶어서 매일 우는 중 | 2024-02-23 16:43
얌체같이 다른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 | 2024-02-23 16:43
다들 겪는 과정이니 버텨봐야 할지 아예 다른 길을 가야 할지... | 2024-02-23 16:43
어른이 주시는 음식은 꼭 먹어야 하는 게 예의인가요? | 2024-02-23 16:43
이런 식으로 축의금을 주는 지인의 행동이 너무 황당해 | 2024-02-23 16:43
같이 밥 먹을 때마다 방귀를 뀌는 남편, 이해되시나요? | 2024-02-23 16:43
6년 지기 친구에게 손절을 당한 것 같습니다 | 2024-02-23 16:43
운동량을 늘렸는데 오히려 불어난 체중, 근육인가? | 2024-02-23 16:24
늘 잘 풀리는 친구를 보며 느끼는 부러움과 자괴감 | 2024-02-23 16:24
남친을 데려오라는 직장 상사 결혼식 꼭 가야 할까요? | 2024-02-23 16:24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19 | 2024-02-23 14:22
1년 내내 같은 운동화만 신는 남친에게 매력이 떨어져 | 2024-02-23 14:22
외향적인 상사 vs 내향적인 상사, 당신의 선택은? | 2024-02-23 14:22
퇴사하는 법과 용기, 다들 퇴사 어떻게 하셨어요? | 2024-02-23 14:22
1순위는 일, 2순위는 본인 시간인 남친과의 연애 고민 | 2024-02-23 14:22
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, 현명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2-23 14:22
뭘 해도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직원과 멀어지는 법 | 2024-02-23 14:22
여친인 나보다 누나들을 더 챙기고 신경 쓰는 남친 | 2024-02-23 14:22
인생은 불공평하고 가난은 최고의 불행이라는 말 | 2024-02-23 14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