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평생 같이 살 수 있을까요? | 2023-11-28 10:53
나의 결혼을 반대하는 듯한 엄마의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요 | 2023-11-28 10:53
운전 중 화내는 남친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 고민입니다 | 2023-11-28 10:53
대학 못 가면 어쩌냐며 들들 볶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11-28 10:53
부모복이 역시 최고인 건지 마음이 참 헛헛하고 씁쓸하네 | 2023-11-28 10:53
직장 내 호칭 문제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고민입니다 | 2023-11-28 10:53
동생에게 문제집을 물려줄 거니 깨끗이 사용하라는 아빠 | 2023-11-28 10:53
재테크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3-11-28 10:53
아버지께 이런 마음이 드는 제가 나쁜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11-28 10:53
아... 배고파 죽을 것 같아 | 2023-11-28 09:10
자존감이 너무 낮은 듯한 남자 친구와의 연애 고민 | 2023-11-28 09:10
부모님과 사이 안 좋으신 분들 상견례 어떻게 하셨나요? | 2023-11-28 09:10
너무 마른 체질, 무슨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? | 2023-11-28 09:10
나보다 모든 게 잘난 여친이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| 2023-11-28 09:10
나이가 들수록 점점 가리게 되는 사람들, 나만 이래? | 2023-11-28 09:10
대화가 통하지 않는 우리, 누구 말이 맞는지 봐주세요 | 2023-11-28 09:10
길을 묻는 척 자꾸 말을 걸어오는 수상한 사람들 | 2023-11-28 09:10
남편과 사는 게 답답하게 느껴지는 요즘, 단순 권태기가 온 건지... | 2023-11-28 09:10
한번 안 좋은 생각을 하면 끝을 모르는 내 버릇 | 2023-11-28 09:10
정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딸과 엄마의 애증 관계 | 2023-11-27 17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