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눈치 없고 입이 가벼운 친구와는 손절하는 게 낫겠지? | 2024-05-20 10:50
애정 표현의 온도가 너무 다른 부부, 너무 속상합니다 | 2024-05-20 10:50
아이를 낳은 후부터 영혼이 없어진 친구와의 대화 | 2024-05-20 10:50
무섭다고 벌레 안 잡아주는 남편이 서운한 나 | 2024-05-20 10:50
힘들걸 알고 시작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든 재수 | 2024-05-20 10:50
자라는 속도가 너무 빠른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4-05-20 10:50
달콤한 케이크 진짜 너무 좋아! | 2024-05-20 10:13
위생 문제만 빼면 다 완벽한 친구 때문에 고민이야 | 2024-05-20 10:13
꿈은 꿈일 뿐이다 vs 어느 정도 맞는다, 여러분의 의견은? | 2024-05-20 10:13
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듯한 오피스텔, 이게 맞나요? | 2024-05-20 10:13
화알못 중1에게 화장품 및 좋은 팁 알려주세요 | 2024-05-20 10:13
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뿐인 회사,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? | 2024-05-20 10:13
어린아이들과 날 두고 해외 연수를 가겠다는 남편 | 2024-05-20 10:13
연인보다는 친한 친구 같은 남친과의 이별 고민 | 2024-05-20 10:13
진짜 애매한 재능이 사람을 제일 미치게 하는 듯 | 2024-05-20 10:13
이제 고작 입사 6개월 차인데 이직해야 할까요? | 2024-05-20 10:13
이런 감성은 대체 어떻게 내는 거야? | 2024-05-19 14:49
동생을 걱정하는 부모님과 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5-19 14:49
학창 시절 추억이 다 무슨 소용인지 그냥 자퇴하고 싶다 | 2024-05-19 14:49
외모 강박 어느 정도 내려놓으니까 훨씬 편하네 | 2024-05-19 14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