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행복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난 생일이 너무 싫어 | 2024-04-16 13:55
본인 말에 복종하지 않으면 화를 내며 우는 엄마 | 2024-04-16 13:55
임산부나 아이 배려는 어디까지가 적정선일까요? | 2024-04-16 13:55
뭘 해도 제일 예쁠 나이에 그깟 살 하나 못 빼 스트레스받는 나 | 2024-04-16 13:55
회피형 인간인 나, 진짜 이 성격 어떻게 고쳐야 해? | 2024-04-16 13:55
드라마에 감정 이입이 안 돼서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요 | 2024-04-16 13:55
내 물건을 훔쳐 간 것 같은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4-04-16 13:19
심심해서 크림 블러셔 만들어 봤음 | 2024-04-16 12:25
어리바리하고 일머리가 없는 내성적인 성격이 고민이야 | 2024-04-16 12:25
안락사를 앞둔 유기견 분양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| 2024-04-16 12:25
결혼식 하객 걱정, 내 결혼식인데 눈치를 봐야 하는 건지... | 2024-04-16 12:25
내게 정말 호감이 있는 건지 친구의 행동이 헷갈려요 | 2024-04-16 12:25
먼저 대시해놓고 전 여친 이야기를 매일 하는 남자의 심리 | 2024-04-16 12:25
기념일마다 자꾸 용돈을 요구하며 핀잔을 주는 부모님 | 2024-04-16 12:25
내 말에 하나하나 예민하게 반응하며 존중해 주지 않는 엄마와의 관계 | 2024-04-16 12:25
직장인분들 한 달 용돈으로 보통 어느 정도 쓰시나요? | 2024-04-16 12:25
어느 편식러의 봄 주식 | 2024-04-16 08:53
내가 직접 겪어봤던 대중교통에서 민폐 끼치는 사람들 | 2024-04-16 08:53
공중 화장실에서 가글하는 건 민폐라는 친구의 말 | 2024-04-16 08:53
곧 30살을 앞둔 은둔형 동생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04-16 08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