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만 따라붙으며 놀아달라 노래를 부르는 조카의 심리 | 2023-11-20 09:14
우리 학교 학식 자랑하고 갈게! | 2023-11-20 08:58
관심 없고 부담스럽다면서 내 SNS를 염탐하는 사람의 심리 | 2023-11-20 08:58
돈 문제만 빼고 다 괜찮은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3-11-20 08:58
첫 월급 턱을 쏘는 게 회사의 역사고 전통이라는 센터장 | 2023-11-20 08:58
내가 만들려던 건 이게 아닌데... | 2023-11-19 14:41
미친 듯이 향수를 뿌려대는 직원 때문에 죽을 것 같아 | 2023-11-19 14:41
소비 습관이 안 맞는 친구를 만나기가 꺼려지는 요즘 | 2023-11-19 14:41
맞벌이 부부인데 집안일 문제로 한 달 내내 냉전 중 | 2023-11-19 14:41
우리 집 깡패냥의 최후 | 2023-11-19 09:43
친구와 크게 싸우고 손절했는데 마음이 이상합니다 | 2023-11-19 09:43
직장 동료 무리와 잘 지내지 못하는 나, 조언 부탁해 | 2023-11-19 09:43
1년 차 신혼, 며느리는 시어머니 하기 나름입니다 | 2023-11-19 09:43
친구에게 돈 주고 청소 맡기는 게 기분 나쁠 일 인가 | 2023-11-19 09:43
밥그릇에 밥풀 하나 없이 다 비워 먹는 게 예의라는 남편 | 2023-11-19 09:43
고양이를 무시하는 건 본인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는 시모 | 2023-11-19 09:43
공용 공간을 자기가 꾸몄다는 이유로 쓰지 말라 경고장을 붙여놓은 사람들 | 2023-11-19 09:43
연인 사이 이성 문제에 대한 하얀 거짓말이 있을 수 있나요? | 2023-11-19 09:43
일머리가 있는 편인지 없는 편인지 아님 평균인지... | 2023-11-19 09:43
태국 여행 중 방콕의 선상 파티를 즐기며... | 2023-11-18 14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