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시험관 문제 관련 서로 다른 남편과 아내의 의견 | 2024-01-18 08:40
남이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 | 2024-01-18 08:40
사무실에서 자꾸 소리를 내며 과자를 먹는 상사 | 2024-01-18 08:40
이직 한 달째, 남 눈치를 보며 실수하는 내가 답답해 | 2024-01-18 08:40
본인 일도 못하고 신입 교육도 못하는 사수 고민 | 2024-01-18 08:40
우리 집 강아지 몸에는 한국이 있다 | 2024-01-17 17:15
가족이라면 무조건 다 같이 저녁밥을 먹어야 한다는 아빠 | 2024-01-17 17:15
34살, 요즘 들어 결혼 못 할까 봐 너무 불안합니다 | 2024-01-17 17:15
꼭 이렇게 쓰러져야만 정신을 차리는 게 사람인가 봅니다 | 2024-01-17 17:15
학창 시절 추억이 없는 나, 인생을 잘못 산 거 같아 | 2024-01-17 17:15
늘 해맑고 가벼운 나, 진중해지는 법 좀 알려줘 | 2024-01-17 17:15
내가 호감이 있는 걸 알면서도 연애 타령하는 남사친 | 2024-01-17 17:15
손녀가 드린 용돈을 손자에게 줘버린 할머니 | 2024-01-17 17:15
연봉 협상은 없다는 회사,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? | 2024-01-17 17:15
우울증과 두려움, 은둔형 외톨이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| 2024-01-17 17:15
매일 먹고 싶은 음식이 꼭 있는 나, 식욕 어떻게 줄이죠? | 2024-01-17 15:17
그동안 해먹었던 혼밥 모음 | 2024-01-17 13:51
헤어진 내 전 남친과 너무 친하게 지내는 여동생 | 2024-01-17 13:51
이런 경우 제가 진상인 건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| 2024-01-17 13:51
다들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| 2024-01-17 13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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