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무래도 나 수학에 재능 없는 거 같지? | 2024-01-16 08:59
9살 차이 연애, 결말을 알고 연애하는 게 이런 건지... | 2024-01-16 08:59
´퇴사하면 어디로 가세요?´라는 질문 대처법 부탁해요 | 2024-01-16 08:59
스트레스를 술로 풀려는 아내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| 2024-01-16 08:59
나를 다시 살게 한 어머니와의 전화 한 통 | 2024-01-16 08:59
20대 중반 친구들과의 첫 여행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1-16 08:59
술을 좋아하는 남친이 이해 불가능한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1-16 08:59
밤만 되면 소리가 난다는 민원, 너무 억울합니다 | 2024-01-16 08:59
장기 연애 후 결혼을 고민 중인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 | 2024-01-16 08:59
주말부부간 위치 공유 해보신 분 계시나요? | 2024-01-16 08:59
솔로남의 맛있는 요리 생활 13탄 | 2024-01-15 17:01
내가 괴로운 만큼 아빠도 괴롭게 만들고 싶어요 | 2024-01-15 17:01
자연스럽게 멀어진다는 친구 관계, 진짜일까요? | 2024-01-15 17:01
친구의 불편한 연락, 이 감정이 대체 뭔지 모르겠어 | 2024-01-15 17:01
마트에서 여러 번 시식하는 아이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1-15 17:01
아래층에게 받은 쪽지,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... | 2024-01-15 17:01
하루에도 몇 번씩 힘 빠지게 징징대는 사람 퇴치법 | 2024-01-15 17:01
경제적인 면만 빼면 너무 좋은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4-01-15 17:01
10살 이상 차이 나는 직장 후배의 당황스러운 호칭 | 2024-01-15 17:01
내가 찍은 음식 사진 볼 사람? | 2024-01-15 1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