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갈비찜 흉내 좀 내봤는데 괜찮나요? | 2024-07-18 10:39
아이 키우면 얼마나 행복한가요? 다시 돌아가도 낳으실 건가요? | 2024-07-18 10:39
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22살, 아직 늦지 않은 거겠죠? | 2024-07-18 10:39
빠지지는 않더라도 유지는 돼야 하는데 왜 살이 찌는 거지? | 2024-07-18 10:39
성형했다는 사실을 남들에게 굳이 밝혀야 하나요? | 2024-07-18 10:39
내 인간관계는 도대체 왜 다 이런 건지 모르겠어 | 2024-07-18 10:39
시작한지 두 달이나 됐는데 할 때마다 긴장되는 알바 | 2024-07-18 10:39
착한 사람과 착한 척하는 사람 구분하는 방법 | 2024-07-18 10:39
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닌 듯, 안 보고 사는 게 답일까 | 2024-07-18 10:39
말끝마다 아기 낳으라며 손주 타령을 해대는 시댁 | 2024-07-18 10:39
강아지들 원래 시치미 잘 떼? | 2024-07-18 09:08
40살에는 돈을 어느 정도 모아야 괜찮게 모은 건가요? | 2024-07-18 09:08
결혼 7년 차, 내겐 너무 소중한 남편 자랑해도 될까 | 2024-07-18 09:08
옷을 너무 못 입는 남자 친구를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4-07-18 09:08
자꾸 내게 시비를 거는 친구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4-07-18 09:08
가족과의 전쟁? 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4-07-18 09:08
일면식도 없는 이성의 SNS 친구 요청을 수락하는 여친 | 2024-07-18 09:08
나이는 많은데 일머리도 눈치도 없는 회사 동료 | 2024-07-18 09:08
아침부터 꼬이는 일진, 오늘 하루 조심해야겠다 | 2024-07-18 09:08
부모님 때문에 여친을 놓치긴 싫은데 어쩌면 좋죠 | 2024-07-18 09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