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내 왕따 해결 방법,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18 08:34
내 자취방인데 이 정도면 괜찮지? | 2024-06-17 17:06
학창 시절 트라우마로 사람들에게 곁을 잘 못 주는 나 | 2024-06-17 17:06
용돈 관련 제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리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6-17 17:06
공황 장애라는 게 이렇게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건가요? | 2024-06-17 17:06
결혼할 때 모은 돈의 기준이라는 게 도대체 뭔가요? | 2024-06-17 17:06
사춘기가 온 중2, 부모님과 더 가까워지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6-17 17:06
모두가 싫어하는 회사 사람,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? | 2024-06-17 17:06
요양원에 가신 할머니께 느끼는 죄책감 | 2024-06-17 17:06
집안일은 뒷전인 부모님 때문에 항상 더러운 친정집 | 2024-06-17 17:06
친구도 없이 매일 혼자인 나, 너무 쓸쓸하고 외롭습니다 | 2024-06-17 17:06
오늘 저녁 메뉴로 만든 함박스테이크! | 2024-06-17 14:05
이걸 통상적으로 말하는 외벌이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나요? | 2024-06-17 14:05
아등바등 말고 그냥 물 흐르듯 적당히 살다 가고 싶습니다 | 2024-06-17 14:05
모두가 이렇게 힘든 건지 내가 이 전공과 맞지 않은 건지... | 2024-06-17 14:05
계속 떨어지는 면접, 취업이 안 돼서 우울한 20대입니다 | 2024-06-17 14:05
진짜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은데 동기 부여 및 팁 좀 알려줘 | 2024-06-17 14:05
일은 너무 잘 하는데 자꾸 거슬리는 직원의 태도들 | 2024-06-17 14:05
남의 시선을 너무 많이 신경 쓰는 소심한 나 | 2024-06-17 14:05
내가 한 건 당연한 듯 여기며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안 해주는 시부모 | 2024-06-17 14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