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사가 짜증에 부정적으로 변한 나, 사춘기인가요? | 2024-07-21 09:55
소개팅 자리에서 더치페이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7-21 03:43
기차 탔는데 앞 승객이 자꾸 쳐다봄 | 2024-07-20 14:25
도움이나 제스처를 잘 안 하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7-20 14:25
어제 엄마가 내 험담하는 거 들었는데 어떡해야 하지 | 2024-07-20 14:25
25살 독립 관련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7-20 14:25
내가 생각하는 꼭 손절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종류 | 2024-07-20 14:25
나 몰래 여사친을 만난 남친, 그냥 넘어가야 할지... | 2024-07-20 14:25
이혼 가정에서 자랐지만 아이 잘 키울 수 있겠죠? | 2024-07-20 14:25
옷 잘 입는 분들께 조언 좀 듣고 싶어요 | 2024-07-20 14:25
웅냐옹 1세, 귀엽죠? | 2024-07-20 09:45
30살 넘으면 원래 살이 잘 안 빠지나요? 왜 이럴까요? | 2024-07-20 09:45
나보다 잘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... | 2024-07-20 09:45
이런 손님의 경우 진상이다 vs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거다 | 2024-07-20 09:45
갑자기 찾아온 육아 우울 극복해 보신 분 계시나요? | 2024-07-20 09:45
회사만 오면 속이 울렁거리고 헛구역질이 나옵니다 | 2024-07-20 09:45
첫 월급 받으면 부모님께 용돈 주는 게 당연한 건가요? | 2024-07-20 09:45
아이를 친절하게 대해주신 소방관분들께 드릴 선물 고민 | 2024-07-20 09:45
결혼 3개월 차, 아내 걱정에 연락이 잦은 친정 식구들 | 2024-07-20 09:45
나이 먹고도 제자리인 것 같은 나, 나만큼 인생 망한 사람은 없을 거야 | 2024-07-20 09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