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언제부터 내게 이렇게 관심이 많았다고 이러는 건지 | 2024-01-17 09:04
부부 싸움 중 남편의 욕설, 냉정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1-17 09:04
성인 남성분들 보통 이 정도 먹는 게 평균인가요? | 2024-01-17 09:04
´내가 우울증이구나´라고 깨닫는 순간들 | 2024-01-17 09:04
말 부풀리고 과장하는 사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| 2024-01-17 09:04
직장 동료는 직장 동료일 뿐 정 줘봤자 소용없네요 | 2024-01-17 09:04
이미 다 해놓은 결정을 끝나고 후회할 줄은 몰랐는데 | 2024-01-17 09:04
선물을 안 주는 남친, 서운해하는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4-01-17 09:04
미용 전후 우리 강아지 사진 좀 봐줘 | 2024-01-16 17:27
언니와 매번 비교하며 날 무시하는 엄마가 지긋지긋해 | 2024-01-16 17:27
직원이면 무조건 을이어야 하는 건지 눈물만 나와 | 2024-01-16 17:27
부모님 생활비 관련 제가 아직 뭘 모르는 건가요? | 2024-01-16 17:27
제가 정말 돈을 너무 막 쓰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1-16 17:27
아무리 잘해도 난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인가 | 2024-01-16 17:27
육아만 잘하는 남편 vs 육아만 빼고 잘하는 남편 | 2024-01-16 17:27
결혼까지 생각 중인 남친 여동생의 심각한 우울증 | 2024-01-16 17:27
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쁜 직원들의 칭찬 대처법 | 2024-01-16 17:27
혹시 나와 같은 이유로 결혼하고 싶지 않은 사람 있어? | 2024-01-16 17:27
간단하고 맛있는 밀푀유 나베 만들기 | 2024-01-16 14:06
허무한 연애의 끝, 제가 정말 너무했던 걸까요? | 2024-01-16 14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