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생각이 없다는 남친,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? | 2024-06-20 10:37
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상대하기가 힘든 나이 든 고객들 | 2024-06-20 10:37
주변에서 말리는 주말부부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6-20 10:37
지겹다는 생각만으로 머릿속이 가득 찬 회사 생활 | 2024-06-20 10:37
시험 중 걸려온 언니의 전화 때문에 싸웠는데... | 2024-06-20 10:37
늦둥이 남동생의 호기심,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6-20 10:37
부모님의 심한 갱년기, 원래 이런 건가요? | 2024-06-20 10:37
아파트 베란다에서 식물 키우시는 분들! | 2024-06-20 08:45
말하지 않고 참는 걸 배려라고 생각하는 답답한 신입 | 2024-06-20 08:45
물경력에 단순 반복 업무, 이런 경우 이직하시나요? | 2024-06-20 08:45
본사 가족의 점점 심해지는 갑질 신고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6-20 08:45
연차 수당 주기 싫다며 프리랜서 전환하라는 회사 | 2024-06-20 08:45
내 차로 친구들과 여행 시 기름값은 내줘야 하는 거 아냐? | 2024-06-20 08:45
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| 2024-06-20 08:45
본인 힘든 것만 얘기하며 찡찡거리는 친구 | 2024-06-20 08:45
지금 하늘 너무 예쁨! | 2024-06-19 17:31
버스나 지하철 탈 때 여러분은 둘 중 어느 쪽이세요? | 2024-06-19 17:31
문신에 대한 여러분들의 솔직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4-06-19 17:31
이번에도 알바 잘릴까 봐 무섭고 자신이 없어요 | 2024-06-19 17:31
가을에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와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 | 2024-06-19 17: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