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반복되는 싸움, 진짜 이 대화의 문제는 뭘까요? | 2024-07-23 14:08
나이 들수록 가족이 더 싫어져요, 저만 그런가요? | 2024-07-23 14:08
연애하기 좋은 여자? 결혼하기 좋은 여자? | 2024-07-23 14:08
중학교 2학년 거짓말 어디까지 용납하고 이해해야 하나요? | 2024-07-23 14:08
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것도 사랑인데... 요즘 부모들이 걱정됩니다 | 2024-07-23 14:08
나 이런 느낌 너무 좋아해 | 2024-07-23 10:41
카페 매니저한테 혼났어, 알바 한 번 하기 참 힘드네 | 2024-07-23 10:41
시댁과 친정 부모님 용돈 어느 선이 적절한 건지 답답해 | 2024-07-23 10:41
40대 백수 남자 친구와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7-23 10:41
연습생 퇴사, 저는 이제 뭘 해야 하는 걸까요? | 2024-07-23 10:41
썸 탄 줄 알았는데 이거 나 혼자만의 착각인 거야? | 2024-07-23 10:41
갈팡질팡 결단을 못 내리는 남자 때문에 눈물뿐인 매일 | 2024-07-23 10:41
자꾸 내 남자 친구로 선을 넘으며 시비 거는 친구 | 2024-07-23 10:41
매사 부정적이고 기분이 태도가 되는 남편과 이혼하고 싶다 | 2024-07-23 10:41
밥 먹으면서 코 푸는 직원 때문에 비위 상해 미치겠습니다 | 2024-07-23 10:41
붉은색 달, 이런 달 본 적 있어? | 2024-07-23 08:49
남편의 친한 형 가족과 있었던 일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07-23 08:49
내가 가장 친하다고 하는 직장 동료, 그냥 비즈니스 멘트인가요? | 2024-07-23 08:49
사달라고 해서 사주면 딴지를 걸며 화를 내는 엄마 | 2024-07-23 08:49
코끼리 다리처럼 두꺼운 내 종아리 좀 살려줘 | 2024-07-23 08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