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층간 소음 관련 제 심보가 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7-25 14:09
마음에 드는 이성 만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... | 2024-07-25 14:09
업무적으로만 대해달라는 부하 직원의 말 | 2024-07-25 14:09
업무 시간에 개인적인 일로 자꾸 자리를 비우는 동료 | 2024-07-25 14:09
21세기에 이런 회사가 맞나요? 놀라지들 마세요 | 2024-07-25 14:09
엄마가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했단다 | 2024-07-25 10:46
얘들아 진짜 다른 거 다 필요 없어, 꾸준함만 있으면 | 2024-07-25 10:46
결혼 4년 차 친구의 변한 모습이 당황스럽습니다 | 2024-07-25 10:46
꼰대 상사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7-25 10:46
데이트 비용 및 식사 관련 꽁해있는 제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4-07-25 10:46
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랑 사는 기분이에요 | 2024-07-25 10:46
오냐오냐 큰 사촌 동생과 오냐오냐 키우는 이모 부부 | 2024-07-25 10:46
겉모습만 보고 내 연인을 판단하는 형제의 연애 간섭 | 2024-07-25 10:46
운동 안 하고 식단으로만 다이어트 일주일째 | 2024-07-25 10:46
결혼할 때 상대방 집안 분위기를 보라고 하잖아요 | 2024-07-25 10:46
얘들아 오늘 달이 엄청 예쁘당 | 2024-07-25 08:34
내가 꼰대 마인드라는 아들의 말, 엄마 욕심인가요? | 2024-07-25 08:34
여러분들은 콜레스테롤 수치 따로 관리하시나요? | 2024-07-25 08:34
사장님 해외여행 중 이직 결정, 협의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7-25 08:34
술 먹은 남편의 소변 실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| 2024-07-25 08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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