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저 회사 잘 그만둔 거 맞죠? 다시 또 준비하면 되는 거죠? | 2024-01-23 08:33
내가 벌써 고3이라니... 이번 1년 후회 없이 살아보자 | 2024-01-23 08:33
시댁이 계속 지금만 같았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| 2024-01-23 08:33
무한리필 가게에서 리필했다고 쫓겨났습니다 | 2024-01-23 08:33
좋은 신발을 사줘도 찢어진 신발만 신고 다니는 남편 | 2024-01-22 17:21
그동안 해 먹은 맛있는 혼밥 모음 2탄 | 2024-01-22 16:47
내성적이고 소극적인 내 성격이 아이들을 망치는 것 같아 죄스러워 | 2024-01-22 16:47
사이 안 좋은 혈육의 결혼식 꼭 참석해야 할까요? | 2024-01-22 16:47
부부 싸움 중 물건을 던지는 건 폭력이다 vs 아니다 | 2024-01-22 16:47
체지방 줄이고 기초 대사량 올리고 싶은데 잘하고 있는 거야? | 2024-01-22 16:47
가족들의 불쾌한 식사 매너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01-22 16:47
점점 더 안 맞는 게 눈에 보이는 친구 관계 손절 고민 | 2024-01-22 16:47
장기 연애 후 헤어지는 이유? 이게 맞는 건가 싶어요 | 2024-01-22 16:47
다 좋지만 외모가 내 이상형과는 정 반대인 사람 | 2024-01-22 16:47
장모님 픽업 안 해드렸다고 화난 아내, 제가 사과해야 하나요? | 2024-01-22 14:51
사무실 야옹이 깜냥 3탄 | 2024-01-22 14:00
세상 힘없는 말투로 말 뒤끝을 흐리는 30대 신입 직원 | 2024-01-22 14:00
나 할아버지랑 짱친인데 이런 거 예의 없어 보이나? | 2024-01-22 14:00
이러다간 인생 망할 것 같은데 아무것도 안 하는 내가 한심해 | 2024-01-22 14:00
남친과의 데이트 비용 및 선물 관련 부모님과의 의견 차이 | 2024-01-22 14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