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취생 한 달 용돈으로 이 정도가 과한 건지 봐줘 | 2024-06-25 17:15
환승 이별로 날 떠났으면 행복하기라도 하지 착잡하네 | 2024-06-25 17:15
위로하는 방법을 모르는 남친이 답답하고 서운해 | 2024-06-25 17:15
남들에게 자꾸 피해를 주는 안일한 내 성격 고치는 법 | 2024-06-25 17:15
음식 하는 걸로 내가 생색을 낸다는 남편 | 2024-06-25 17:15
약속 시간 늦어놓고 뻔뻔하게 적반하장으로 구는 친구들 | 2024-06-25 17:15
21살 직장인, 저 퇴사해도 되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6-25 17:15
결혼 8년 차 외로운 아내, 저와 같으신 분 계시나요? | 2024-06-25 15:22
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작은 부분도 쉽게 짜증이 나는 요즘 | 2024-06-25 15:22
본인 자랑도 아닌 주변 자랑을 몇 년째 우려먹는 사람들 | 2024-06-25 15:22
동거묘 도칠이와 집사의 여름 새 이불 쟁탈전 | 2024-06-25 14:28
9년 지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 | 2024-06-25 14:28
40대에 퇴사 후 백수, 앞으로가 너무 막막합니다 | 2024-06-25 14:28
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는 진상 손님들이 너무 지겹다 | 2024-06-25 14:28
유독 공부 관련해서 내게 스트레스를 주는 친구 | 2024-06-25 14:28
난 내가 성인이 되어도 외향적일 줄 알았는데... | 2024-06-25 14:28
요양원 갈까 봐 벌써부터 겁을 먹는 엄마 | 2024-06-25 14:28
오래 사귄 연인과의 이별,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? | 2024-06-25 14:28
심미안이라는 게 진짜 있는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25 14:28
취미 중 하나, 구체 관절 인형 보고 가세요 2탄 | 2024-06-25 1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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