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무능력하고 대책 없이 사는 가족이 꼴 보기 싫습니다 | 2024-01-27 10:48
너무 고되고 버겁게 느껴지는 40대 가장으로서의 삶 | 2024-01-27 10:48
이게 버스 기사님께 이렇게 욕을 먹을 일인 건지 황당해 | 2024-01-27 10:48
오늘 처음으로 캥거루족이 부럽다고 느껴졌습니다 | 2024-01-27 10:48
우울증 이겨내고 싶은데 좋은 방법 있을까요? | 2024-01-27 10:48
우리 같이 옛날 돈가스 먹으러 갈래? | 2024-01-25 17:05
공간도 넉넉지 않은데 주차 자리 두 칸 차지하는 심보는 뭐야 | 2024-01-25 17:05
자녀 이름 적을 때 무조건 나이순으로 적으시나요? | 2024-01-25 17:05
이런 배우자에게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1-25 17:05
올해 중1이 된 신입생의 궁금증, 도움이 필요해요 | 2024-01-25 17:05
모든 게 잘 맞지만 고민되는 장거리 문제, 이별이 맞는 걸까 | 2024-01-25 17:05
매번 며느리에게만 선물을 사 오라고 시키는 시모 | 2024-01-25 17:05
일 안 하고 더러운 신입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| 2024-01-25 17:05
스무 살인데 돈 때문에 몸도 정신도 다 너무 힘들어 | 2024-01-25 17:05
업무 트러블 관련 회사 책임이다 vs 신입 잘못이다 | 2024-01-25 17:05
일에 적응한다 싶으면 업무를 자꾸 바꿔대는 공무원 | 2024-01-25 15:19
내 그림 실력 많이 늘었지? | 2024-01-25 13:36
시부모님 때문에 왜 내가 눈치를 봐야 하는 건지... | 2024-01-25 13:36
안 맞는 걸 알면서도 가짜 관계를 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심해 | 2024-01-25 13:36
아빠에 대한 애증이 심한 나,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| 2024-01-25 13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