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평소엔 다정한데 술만 먹으면 변하는 남친 | 2024-04-18 10:44
인생을 날로 먹는 아빠가 너무 괘씸하고 짜증 나 | 2024-04-18 10:44
제가 철이 없는 걸까요?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18 10:44
흔한 자취생의 밥상 보고 가세요 | 2024-04-18 08:44
결혼 vs 비혼, 이런 상황이라면 뭘 더 추천하시나요? | 2024-04-18 08:44
20대 초반에도 연애 경험 없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4-18 08:44
남친에게 느끼는 서운한 감정,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4-18 08:44
사납고 입질 심한 강아지 훈련 시키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18 08:44
너무 배려해서 부담스러운 친구와 손절했습니다 | 2024-04-18 08:44
인생 노잼 시기인지 뭘 해도 다 귀찮고 우울하기만 한 요즘 | 2024-04-18 08:44
점점 갈수록 감당하기 힘들어지는 우울증 친구 | 2024-04-18 08:44
모계성을 따르는 것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04-18 08:44
상사보다 나이가 많은 신입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04-18 08:44
층간 소음 예고 쪽지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4-17 16:50
남친에게 느끼는 분노, 화나서 넋두리 좀 하고 갑니다 | 2024-04-17 16:50
이런 상황에서 상견례와 결혼식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? | 2024-04-17 16:50
내향인들은 이런 날조차 혼자 집에 있고 싶어 하는지 궁금해 | 2024-04-17 16:50
내가 입이 가벼워 보인다는 친구들, 대체 왜 그런 걸까? | 2024-04-17 16:50
지옥의 회피형 남친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4-04-17 16:50
내가 걱정된다고 자꾸 친구들에게 전화하는 엄마 | 2024-04-17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