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모르게 자꾸 거짓말을 하는 남편 고민 | 2024-04-18 16:45
이렇게 많은 단점에도 공무원이 좋다는 남편이 이해 안 가요 | 2024-04-18 16:45
내가 정말 엄마를 타박한 건지 아님 고집을 부리는 건지... | 2024-04-18 16:45
일반인이 취미로 찍은 사진들 | 2024-04-18 15:20
공공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, 이거 민폐 아닌가요? | 2024-04-18 15:20
내가 그토록 바라던 평범이었는데 너무 불안해 | 2024-04-18 15:20
열심히 살아왔는데 나아지는 게 없는 매일, 잠이 안 와요 | 2024-04-18 15:20
나이 드는 게 너무 두려워요, 저만 그런 걸까요? | 2024-04-18 15:20
이런 부모님과 연을 끊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4-18 15:20
아픈 형제가 있는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4-04-18 15:20
여러분이 생각하는 최악의 이별은 뭔가요? | 2024-04-18 15:20
착하기만 한 남편 덕에 나쁜 엄마가 되어버린 나 | 2024-04-18 15:20
면전에 대고 무례한 말을 하는 친구 현명히 대처하는 법 | 2024-04-18 15:20
우리 학교 급식 이 정도면 어때? | 2024-04-18 10:44
다이어트 중인데 나 오늘 예쁘다는 소리 들었다! | 2024-04-18 10:44
남자 친구 지인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4-04-18 10:44
남친을 만난 후 첫 생일, 제가 이해심이 없는 건가요? | 2024-04-18 10:44
대학 4년 동안 마음 맞는 친구 꼭 사귈 수 있겠지? | 2024-04-18 10:44
입사 50일 차 신입 여직원의 근태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4-18 10:44
노쇼와 지각은 기본에 미안한 줄 모르는 손님들 때문에 온 번아웃 | 2024-04-18 10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