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이직 후 텃세를 당하는 중, 시간이 약이 될까요? | 2024-01-29 13:49
첫 알바비로 사드릴 부모님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| 2024-01-29 13:49
눈치 보이는 가족회사, 계속 다녀야 할지 이직을 해야 할지... | 2024-01-29 13:49
둘째를 낳기로 결심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4-01-29 13:49
20대 초반 소비 관련 부모님과의 의견 차이 | 2024-01-29 13:49
아이와 내가 타 있는데도 난폭 운전을 하는 남편 심리 | 2024-01-29 13:49
작아도 너무 작은 아이 예상 키 때문에 걱정입니다 | 2024-01-29 13:49
밥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진 부모님을 어쩌면 좋죠 | 2024-01-29 13:49
내게 아빠 욕을 하는 엄마, 잘못한 사람은 아빠인데... | 2024-01-29 13:49
그레이하운드 두 녀석 벤지와 니케 | 2024-01-29 11:03
축의금 3만 원 내고 본인 남친 식권까지 챙겨간 직원 | 2024-01-29 11:03
회사 출근할 생각만 하면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요 | 2024-01-29 11:03
문득 회상하면 웃음이 나는 어린 시절, 다들 어땠어? | 2024-01-29 11:03
매번 표정이 안 좋은 직장 동료 때문에 퇴사를 생각 중 | 2024-01-29 11:03
시간은 약이라는 말도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도 못 믿겠어 | 2024-01-29 11:03
정말 제가 잘못한 건가요?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요 | 2024-01-29 11:03
싹수도 없고 답도 없는 동생의 버릇 고칠 수 있는 법 | 2024-01-29 11:03
낮이고 밤이고 들리는 층간 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4-01-29 11:03
요리와 사랑에 빠진 나, 진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1-29 11:03
감성 사진으로 보정해 봤는데 어때 | 2024-01-29 08:43